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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탱크 들어내고 에어필터박스 열고 교체하는데
시간이 상당히 걸리는군요.
다음부터는 좀 더 수월하게 가능할듯 싶습니다.
하는김에 pcv밸브작업 하려고했는데 호스내경과 부품규격이 달라서 못했습니다.
블랙박스는 중국제 저렴이 차량용을 대충 브레이크액 마스터실린더 위에
글루건으로 고정해 보았습니다.
화면울렁임이 있고, 풍절음도 있고, 중간중간 오류도 있고
정황판단 정도로만 사용가능해도 감지덕지네요.
친구와 처음으로 춘천을 다녀왔습니다.
블박달고 필터갈고 하다가 친구와 투어약속에 지각해버렸다는게 문제.
총 250km정도를 주행했는데
이렇게 긴 거리를 가본 것은 둘 다 처음이었습니다.
피곤하고 엉덩이가 아프네요.
친구는 가는길에 장갑과 자켓사이 빈틈을 벌에 쏘여 곤란할 뻔 했으나
잘 처치하여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세로줄 그어진 도로에서 상당히 불안정하고 (왜 존재하는 것인가!)
예측하기 어려운 코너에서는 허둥대거나 주행라인이 밀려나기도 해서
역시 아직 더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복귀길에는 기름도 간당간당하고 피곤하고 하여
하남 스타필드에서 스파 즐기고 귀가하였습니다.
그래도
날씨 좋고, 경치좋고, 닭갈비와 막국수가 맛있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장거리 여행인데다
필터를 갈아서 연비가 좋기를 기대했는데 연비가 별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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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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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에쏘이신거 다행입니다 연비보다는 출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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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품인 시모타 필터에서 순정으로 교체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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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같은거리어도 서울(광진)-춘천과 포천-춘천은 피로도가 너무너무 다른듯합니다.. 일단 서울구리남양주빠져나오는게 너무힘든거같아요ㅜㅜ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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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만 나가면 좀 나은데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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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빙은 이질적인 불안한느낌이 드는게 당연하고 목적은 뭐 도로의 배수성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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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북악에서도 큰 이질감 못느꼈는데 속도가 더 빨라서 그랬는지 암튼 유난히 불안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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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그루빙 무섭..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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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가늘은 저배기량들은 더 불안하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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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에 쏘이셨는데 위에 댓글보니 응급처치를 잘하셨네요~~저도 보블비에 버물리 넣어다녀아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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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깔끔하고 엄청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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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교체랑 연비랑은 상관없나보군요^^ 저는 필터갈고난 직후에는 확실히 힘이 좋아지고 엔진필링이 부드러웠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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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뀌었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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