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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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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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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25 08:31:43 조회: 510  /  추천: 11  /  반대: 0  /  댓글: 25 ]

본문

 

 비가내린 후 적막한 하늘.

 

무심코 흘려보냈던 시간처럼 바람이 불어왔다.

 

곧 시베리아 북서풍이 불어닥치며 겨울을 맞이하겠지.

 

곧 바이크를 못타는 계절이 오겠지.

 

곧.


추천 11 반대 0

댓글목록

왜 못타죠?
방한용품 사세요
여러분  시인님  아직  약기운 안떨어 지신듯
오래가는  약기운 ㅋㅋ

    1 0

돈.

    1 0

은행털이

    1 0

굿.

    0 0

저녁때 오시는거쥬?

    1 0

넵!!!

    0 0

어디 좋은데 가요?

    2 0

두분이서 
좋은데간답니다

    0 0

피딕님 포르마 어드벤쳐 부츠 뺏으러갑니다 ㅋㅋㅋ..

    1 0

싸이즈가 안맞으실텐데요
제껍니다ㅋㅋ 가죽색이면ㅋㅋ

    1 0

저 280 유로 44 신는데 딱이던디욧?! 설마 갔는데 아니면 ㅎㄷ...

    0 0

도깨비 드라마 생각나요ㅋㅋㅋ

갑자기 퀘벡이 넘나 가고싶네요...

회사문 열고 나가면 퀘벡이었으면 좋겠다...

    1 0

ㅠㅠ 저도 캐나다 너무가고싶네요 넘나꿀재미일것같음..

    1 0

음유시인인가요 ㅎㅎ

    1 0

손금 봐드립니다

    0 0

밤새 더웠다.

햇볕이 내리쬔 후 습한 하늘.
 
무심코 질러버렸던 파츠처럼 더위가 찾아왔다.
 
곧 장마 전선이 사라지며 땡볕을 맞이하겠지.
 
곧 더워서 낮에는 못타는 날들이 오겠지.
 
곧.

ps. 그래서 내일 갈거라니까요오오!!

    2 0

요오오옷!! 고고싱입니다

    0 0

쪄죽는거보단 얼어죽는게 행복할듯요 ㅋㅋ

전 수육보단 냉동고기행을 택하겠습니다.

    1 0

저도 사실 겨울을 더 좋아하긴합니다 ㅋㅋㅋㅋ
껴입고 전기장판!!

    0 0


이 아자씨 진짜 왜 이러세요 ㅋㅋㅋㅋㅋ

    1 0

더위먹어서 그런거같아욧...

    0 0

에어컨을 밤새 트시다니 넘나 부유하신거...

    1 0

밤에 그냥 춥던데요?! 자연적으로다가!

    0 0


    1 0

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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