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갯불퉈 2일차 ... 그까이꺼 대충 > 바이크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번갯불퉈 2일차 ... 그까이꺼 대충
  일반 |
비밀덧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8-30 23:07:16 조회: 508  /  추천: 9  /  반대: 0  /  댓글: 12 ]

본문

























아 오늘도 거의 500km 남짓 주행한듯 합니다.

창원과 울산에 약속을 잡아 놓으니

어지간한곳은 그냥 휙 지나가고

거의 워프 하듯이 다닌것 같습니다.

오늘은 울산에 있는 누나집에서 체류.

엄청 피곤한 관계로 대충 뿅 합니다.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날은  많이 시원해졌지만 논은 아직 파랗군요.
요즘 교외로 안다녀서  잘 몰랐는데  사진 감사합니다.
논에 있는 벼가 누렇게 변할때가 달리기에 가장 좋은것같아요.

하지만 그때 저는 가장 바쁠때라...ㅜㅜ

    0 0

정말 지금이 달리기 딱 좋네요.

날이 적당해서, 바이크가 적당해서,

천년만년 가는 사....아니 바이크가

어딨.....죄송...  피곤해서 뻘소리를 ㅋㅋ

    0 0

와 체력이 좋으시네용

    0 0

오늘부턴 절전모드로 살살 다닐려구요...

온몸이 쑤시네요

    0 0

와.. 바다보이니 정말 단어 그대로 마음이 시원해지네요

    0 0

대리만족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0 0

독일인의 마을도 가셨군요^-^
장거리 부럽습니다~~
푹 쉬시고 무복 기원합니다~~^-^)/

    0 0

구석구석 봤어야 하는데 일정에 쫓겨서

스치듯 안녕한게 넘 아쉽네요

    1 0

좋아요 좋아용❤

    0 0

저두요.... ㅋㅋ

    0 0

티맥도 좋고 배경도 좋고 흐흐

    0 0

노드님이 짱 좋고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