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커뮤니티 좋은 글 발견해서 공유합니다. > 바이크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타커뮤니티 좋은 글 발견해서 공유합니다.
일반 |
댄디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12-02 12:58:38 조회: 590  /  추천: 9  /  반대: 0  /  댓글: 17 ]

본문

http://cafe.naver.com/bikecargogo/2170143 

 

위 링크로 들어가시면 고배기량 기변을 준비하는 입문자 분들에게 라는 글이 있습니다.

 

요약하면, '리터급 한방에 가라' 라는 말이 정말 위험하다. 그리고 차근차근 공부해가면서 업글하라는 글입니다.

 

​바이크 타다보면 기변 욕구 생기게 되는데 때마침 자금도 넉넉하게 되면, 한방에 가자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 글을 보면서 반성도 되고, 다른 분야도 단계를 밟아 가는게 상식인데 바이크를 타면서는 왜 그런 생각을 하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주말에 시간나시면 천천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읽어보신분도 많으시겠지만,  '죽지 않고 모터사이클 타는 법' 이 책도 추천드립니다.

 

그밖에 아래 글도 관심이 좀 가서 링크 달아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bikecargogo/2167158

이호영 변호사입니다.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 진입 허용 문제 해결 방안을 고민중입니다.

 

 

http://cafe.naver.com/bikecargogo/2165649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충격적인 기사가 올라왔네요.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넵 물리치료 받는 중에 할리데이비슨 기사보고 충격받았어요. 비단 이 업체 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폭력은 정말 싫어요ㅠㅡㅠ

쿼터급 입문한지 한달 채 안됐지만 125에 비해 확실히 힘도 넘치고 빠르더라고요....안전하게 타는법을 잘 익혀야겠습니다^^

    1 0

저도 할리 기사에서 가해자가 장난으로 그랬다는 말을  듣고 화가 많이 나더라구요.
바이크는 업글하면서 확실히 배우는 요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안전운전하세욥~

    1 0

이제 리터 오버리터 가면 더는거 같습니다.

    1 0

ㅎㅎ 부럽습니다. 저는 겨우 300cc 스쿠터인데, 욕심 안내고 천천히 배워갈려구요 ^^

    0 0

비슷한 이유로 할리 스포스터 1200cc 라인이 신나면 제한속도를 넘겨버려
883 샀습니다 헤헿 쿼터급 좋아용

할코 저 문제 더 크게 터지지 않는게 아쉬워요 뭔가 화내면서도 쉬쉬하는 분위기가 -_-..

    1 0

역시 내공이 있으시네요^^ 할코 피해자분만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ㅠㅠ

    0 0

저는 바이크 입문하고 얼마 안되서
동호회 활동할때 아버지뻘 회원분들이 하셨던 말씀이

전자장비로 떡칠된 바이크는 내 실력이 그 이상이 될 때까지 타지 말라였어요.

전자장비를 100프로 신뢰할 수 없다는 뜻도 있었고,
무엇보다 전자장비가 모든 상황을 컨트롤해주는 바이크를 타다가
만에 하나 전자장비가 없는 바이크를 타게된다면?
전자장비가 컨트롤해줬던 모든 상황들을
온전히 자기 실력이라 생각하고 주행하다 큰 사고가 날 수 있다는게 그 말씀의 요지였죠..

2006년 50cc 스쿠터를 시작으로 지금은 리터를 타지만 전자장비..
심지어 ABS달린 차량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결론은 전자장비 짱입니다.ㅋㅋ

    1 0

^^ 막줄이 핵심인가요~
역시 선배님들 많은 동호회에는 좋은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는 군요.
도움되는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0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안다치고 오래 즐기는게 가장 좋죠..

할리 정비사님 이슈는.... 참.. 할 말이 없네요.. 저런건 공론화 이슈화 되어서
뿌리째 뽑혀야 할 몹쓸 문화 (?) 인데..

    1 0

바이크 정비 업계가 좁고, 특히 할리쪽은 제한적이라 조용히 덮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msx일당님도 안라하세요~

    0 0

스키 초보가 상급자 코스 올라가는거죠. 바이크는 분명스포츠 요소가 있고 위험요소가 있는 탈것입니다. 차근차근 가는게 좋다고 봐요

    1 0

맞는 말씀입니다. 자연스런님 댓글 읽다가 스키 왕초보 시절 리프트 잘못타서 상급자 코스에 내려서 고생했던 일이 떠오르네요. ^^;; 안라하세요~

    1 0

스키 왕초보일 때 동갑내기 사촌남동생(1달 늦게 태어났어도 작은아빠 아들이면 동생!)이 최상급 가자고 꼬셔서 곤돌라타고 올라갔다가 데굴데굴 구르다시피 내려왔던 치떨린 기억이 나네요...부들부들

    1 0

^^ 다들 비슷한가봅니다. 전 누나가  A자 배웠으면 괜찮다고 내려가라고 해서, 결국 직하강하다가 옆그물에 걸려서 패트롤 도움 받고 내려왔었지요. ㅠㅠ

    1 0

대명스키장이었는데 절벽같던 그곳을 A자로도 가속이 붙어서 무서웠어요...슬로프는 왤케 길던지 사촌동생은 이미 내려가서 안보이고 앉아서 미끄럼타듯이 조심조심 내려왔어요...내리막 빙판, 눈길만봐도 그 때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기분이에요ㅋㅋㅋ

    0 0

제가 50 -> 125 -> 500 -> 1000 왔으니 정석대로 왔네요.

    1 0

와 제 롤모델이십니다. ^^ 저도 차근차근 밟아가야겠네요.~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