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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거리를 날아다니는 청춘들은 귀마개하나만으로
명마 보이저와 함께 거리의 돌풍이 되는데
나는 왜 벌건대낮에 온몸을 꽁꽁싸매고도
키꽂기를 주저하는가.
겨울에도 맨얼굴로 타는거보면 정말 경이롭습니다
열정과 패기가 피부에 보호막을 쳐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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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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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은 몸에 수분, 지방이 많아서 얼굴에 윤기가 흐르고 피부가 싱그럽다는 인상을 주는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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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 많다고 잘견디는건 아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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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 추어요 작년에 어찌 겨울 바이크 출퇴했는지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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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지방 많아봐야 아무소용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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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통이 아스팔트에 박아서가 아니라 얼어서 깨질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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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 부러운거 아닌가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