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7-12-30 22:25:49 조회: 574 / 추천: 5 / 반대: 0 / 댓글: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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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는 주행풍이라고 생각 했는데
오늘은 몸에 힘을 빼고 살며시 앞으로 주행풍에 몸을 맡기니
마치 스쿠터다이빙할때 처럼 몸이 굉장히 편하며
우주를 (바다속에서)떠다니는 그런 느낌이랄까
최고속 140km 4초 동안 주행하는 동안...웃긴 점은 100kg인데 주행풍에 날아갈까봐 핸들에잡은 손에 힘이 자꾸들어가네요 으흐흐
두번째 주행인데 더 멀리 떠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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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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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풍...저도 내년 봄엔 알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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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고 계신거 아니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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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키로 언저리는 주행풍이 아니라고 들었어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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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키로로 핸들에 손만대고(크루즈 있슴 좋겠;;)바람에 몸을 맡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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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유툽 보다보 스로틀 핸들에 파츠를 달아서 당긴 상태로고정시키는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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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바람은 가르고 타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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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니 몹시 좋았습니다 ㅎㅎ 바람한테 앵기는 기분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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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는 사랑입니다~^^엔씨면 참 편안한 라이딩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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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cm100kg275mm님의 댓글 183cm10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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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벗어나서 달리는 기분 얼마나 상쾌할까요 ㅋㅋㅋ 기대가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