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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30도 치길래 어.. 어어어어????????
하면서 시트 만져보니 벌써 여름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래도 퇴근 시간엔 하늘이 흐리고 바람이 계속 불어 선선하게 와서 다행이었지,
점심 무렵처럼 하늘 뻥 뚫려있었으면 퇴근하면서 땀 주르륵 흘렸겠다 싶었습니다.
허벅지도 뜨~끈 뜨~끈
작년에도 느꼈던거지만 25도 넘어가는 시기가 되면
에어필터부터 시작해서 엔진 소리가 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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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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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욜 낮에도 잠시 햇빛쬐었더니 시트가 뜨겁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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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쿨시트가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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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교차가커서 감기걸리기 딱좋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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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직장에 때 아닌 감기가 유행하고 있어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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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년중 요맘때랑 늦가을의 기온이 제일 좋은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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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퇴근 시간의 그 적당히 살랑살랑하는 기온과 공기가 너무 좋아서 조금 일찍 눈이 떠져서 멍 때리고 있는데요, 점심 쯤엔 으으.. 왜 이 런이련이 벌써 오는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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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는 아직 끄떡없습니다 경주젤더울 41도 복날에 경주 바이크 투어했습니다 그래도 안죽었쪄용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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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화염내성 만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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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간사한게 겨울에 더운게 낳지 싶다가 해볓좀 강해지니 지금은 추운게 낳지 싶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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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반바지 입고다녔을 정도로 어려서 부터 몸은 추운게 더 좋을 정도로 지내왔었는데, 나이 한창 먹고 오토바이 타고 나서는.. 겨술이 영 껄끄러워졌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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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는 잘 참는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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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반대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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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시즌오프가 다가오긴했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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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이런데 본격적으로 더워지면 정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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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들은 사타구니뜨뜻해지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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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저녁 먹고 바람쐬면 좋겠다~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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