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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신체손해 하고 무보험차는 이번에 새로 추가했습니다.
10년식 pcx 13년에 업어와서 5년째 타고 있습니다.
요새는 왕복 20km 가량의 출퇴근만하고 있고요.
용도에는 딱 맞긴하지만
이놈의 승차감때문에 출퇴근 용도 말고는 어디 끌고 가고 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해가 지날 수록 작은 요철에도 퉁퉁거리는 것이 심해지도 하고요.
퇴계로 지나서 명동가는 지하로 가기 전까지 도로가 엉망이라 자체도 요동치고 허리도 요동치네요.
올해는 기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김반장님이 전해주신 포르자300 보니 눈이 혹 하더라고요.
2달전에 이직해 온 회사 동생이 자기타는 13년식 c600s 670에 가져가라고 꼬시네요. ㅎㅎㅎ
생각도 없는데 말이에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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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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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가입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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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윽 욱욱윽’ 합니다. 허리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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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자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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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출시가 되고 시승기보고 분위기보고 반응보고 할려면 아직 멀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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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보험으로 총액이 얼마신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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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 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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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13만원정도시네요? 아주 저렴한것 같습니다~ 어느보험사 무사고몇년차 이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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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륜차 다이렉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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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저렴하시네요 포르자 바로 구매할건 아니지만 참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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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가 정말 저렴하시네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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