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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오밤중에 경찰이 문을 두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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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티니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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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16 23:19:41 조회: 845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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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찝찝한 몸을 씻고

열심히 바이크포럼에 새글이없나 보던중..

쾅쾅 현관문을 두드리며 낯선 누군가가!계세요!! (초인종이 고장났습니다) 라고 하는것 아니겠어요?

깜짝놀란 저는 조심스레 누구냐고 외쳤고

낯선 사내는 문너머에서 "경찰인데요!!" 외마디 소리를 지를뿐이었습니다.

아니 경찰이 우리집에 올리가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누구요??"하니

"경찰이요! 경찰!"이라는것 아니겠어요?

순간, 짧으면짧고 길면긴 인생에 경찰공무원 나으리가 우리집에 찾아올만한 나쁜행동을 저지른적이 있는가 아니면 주변이웃에게 불미스러운 사건사고가 일어났는가 경찰을사칭한 강도가 아닌가..하는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쳐지나갔습니다.

곧 나간다고 그러마 엉겁결에 대답하고 혹시모를사태에 대비하여 뒤로숨긴 오른손엔 후라이팬을 집어들곤 조심스레 문을 열었더니..ㅡ!

아니 경찰공무원과는 공통점이라곤 형광우비밖에없는 왠 아재가

"병천순대국 시키셨죠 101호?!?"

피곤한 저의귀가 병천을 경찰로 들었던것입니다.
ㅜㅜㅜ
안도의 웃음과함께 101호는 맞은편 집이고 나도 오토바이타는 사람인데 빗길 조심해서 가시라고 보냈습니다.
오밤중에 진짜 ㅋㅋㅋ 별거아닌일인디... 저는 나름 긴장의연속이었네요.......ㅎㅎㅎㅎ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호.. 병천순대국 배달 해주나용.?
우리동넨 왜 없지 ㅠㅜ
안그래도 요즘 순대국이 그리운데 말이죠..

    1 0

ㅎㅎㅎ저도 순대국은 안시켜먹어서... 직접가서먹어야쥬 !!!!

    0 0

무서웠는데
웃음으로
마무리되어
다행입니다.

    1 0

잠깐이지만 무서웠어요

    1 0

ㅋㅋㅋㅋㅋㅋㅋ 얼릉주무세요...많이 피곤하신가부당~

    1 0

덕분에 푹 잤어요 ㅎㅎ

    1 0

급할땐 역시 후라이팬

    2 0

ㅋㅋㅋㅋㅋㅋㅋ

    0 0

귀 잘 안들리시는것 같은데 이비인후과 진료부터 ^^ ㅋ

    2 0

그전에 귀뷰터 파겠습니다

    1 0

깜짝 놀라셨겠네요 ㅎㅎ

    2 0

네 ㅜㅜㅜ

    1 0

ㅋㅋ마스크 쓰고다니시는 분들 발음도 알아듣기
힘들어요 철렁철렁 야밤에 포돌이라니  ㅎㄷㄷ

    1 0

ㅋㅋㅋ 병천 ㅋㅋ 순댓국 ㅋㅋ ㅋㅋㅋㅋ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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