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바이크... 눈갱 펑. > 바이크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꿈의 바이크... 눈갱 펑.
  일반 |
훈훈하다못해뜨거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08-15 01:10:43 조회: 851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25 ]

본문

어렸을적 친구들 다타는 바이크를 탔었습니다.

갓 성인이 된 시점.
부모님 몰래 바이크 면허를 땄고.
잠실롯데백화점에 일하러 드리프트를 타고 무헬멧으로 잠실대교를 건넜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미친짓이었고. 정말 별일없어서 다행으로 여기며. 지금도 깊이 반성 중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몰래 바이크를 타던중 아버지께 걸려 된통 혼나고. 타지 않았었습니다ㅋㅋ...

아버지 직장이 집근처에서 하남으로 바뀌고 난후에 출퇴근용 바이크로 조맥삼 앱스를 들이시면서.
제 바이크에대한 열정이 어리석었던 얕은 호기 말고. 진심을 다한 준법정신이 깃들어진 호기심과 열정으로 바뀌었습니다.
그후로 아버지께 안전장비에대한 중요성.
차간주행의 위험성 및 유의사항.
바이크의 여러가지 규제.법규 등등
아버지가 다치지 않는걸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전해드렸습니다.
(조맥삼을 들이기 전부터 앱스에대해 아버지께 강조했고. 아들이지만 아버지께 조금 버릇없는 말도 하였습니다. 더운날 땀이나도 장비를 하기 싫으셔도 피흘리는것보다 땀흘리는게 낫다고...)

그후로 세번의 작은 사고가 있었지만. 아버지께서 라이딩기어를 전부장착중이셔서 경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그이후론 더욱 안전운행 중이기도 하시구요.

이제 슬슬 라이딩기어 풀세트에 블랙박스까지 저의 조언으로 전부 갖추시게 되었고. 버그만 650으로의 기변도 하셨습니다.

다만 아버지께선 출퇴근을 주로하시기에 주말에는 저와 같이 라이딩을 하기에 힘에 부쳐하십니다.
저는 제가 자동차. 바이크 두분야 모두 관심있어 합니다. 다만 달리고 싶은 욕구는 바이크쪽이 가장 심한대요. 아버지가 힘들어하시니 억지로 부탁할수도 없는 노릇입니다ㅠㅠ

중간중간 바이크를 타고싶다고 말씀드려봣지만 전부 퇴짜를 놓으셔서... 뜻을 펼칠수가없어 속이 상합니다... ㅠㅠ

그래서 서론이 길었지만 이곳에나마 나중에 독립후 제가 탈 애마를 끄적여보고싶네요ㅎㅎ

첫째 티맥스!
아 멋져요. 제가 아직 젊어서 그런건지 너무 멋있어요 진짜.... 멋있어요. 짱이에요!

둘째 하야부사!
이 기종은 거의 라이더 대부분의 꿈이겠죠?
오버 300을 우습게 돌파하는 괴력 짱이에요.

셋째 스처날날!
벰의 최고로 빠른 기종.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최신 기종. 에꾸눈 짱짱맨.

넷째 버그만650!
나중에 아버지가 아직 이 기종을 모신다면 저도 같이 아버지와 유유자적 라이딩하고싶네요.
저에겐 정말 추억이 많은 바이크입니다!ㅎㅎㅎ

20대초반이 벌써 지나고 20대초중반이네요 바포에선 어린편이지만. 제가 벌써 이렇게 나이를 먹었나 싶기도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얼른 저만의 바이크로 아버지. 바포분들과 투어를 가는게 제 자그마한소원이네요.ㅎㅎ

이상 새벽 1시에 감성터져서 뻘글 끄적인 훈뜨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관심이 가장 나쁜 폭력입니다...ㅠㅠ ㅋㅋㅋㅋ

ps.망뿌 성포에선 얼굴인증 많이 했었는데. 여기서 한번하고 이따가 사진만 삭제할게요ㅋㅋㅋㅋㅋ 새벽에 눈갱 ㅈㅅ...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무플방지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2 0

ㅠ 사진은 삭제하고 글은 펑해야할것같아요

    1 0

너무 진지했나봐요ㅠ
무관심은 아프네요ㅋㅋㅋㅋㅋ

    1 0

원래 이시간대에는 댓글이 잘 안달립니다.
내일 아침 출근하고 나서 폰 켜보면 많이 달려있죠 ㅎㅎ

    2 0

헐... 정말 리얼님 말씀대로 됬네요ㅎㅎㅎ

    0 0

훈뜨님 얼렁 좋은놈하나 들이셔서 라이딩하셨으면 좋겠네요 ^^

    2 0

티니님은 천사??
댓글 두개에 힘이나네요ㅋㅋ
얼른 저도 제 애마 갖고싶어요

    1 0

이제봤는데 사진이없 ㅜㅜ

    2 0

잘생겼습니다.
바포 평균외모를 멱살잡고 하드캐리하네요 ㅎㅎ

    1 0

자신감이 없어서 거의 바로 내렸습니다ㅋㅋㅋㅋㅋ

    0 0

저도 첨엔 부모님 몰래 타다가 어느순간 걸려서 짠 하고 눈앞에 보여드리니 의외로 별말씀 안하셔서 지금까지 타고 있습니다. 아부지가 가게 일 때문에 근 30년 타셨기도 하고, 안전장비 잘 보여드리면 크게 걱정은 안하시더라구요.

    2 0

전아마 무헬멧에 슬리퍼로 타고 다닌걸 보셔서 더 그런것같기도 해요ㅠ 울랄라님처럼 첫단추를 잘꿰었더라면...

    0 0

크...
저는 R 차라 도저히 보여드릴 용기가 안나더라구요ㅠㅠ몰래 운행하다 걸리긴했는데(보험서류...망할..)
스쿠터라고 둘러댔습니다ㄷㄷㄷ

    2 0

ㅎㅎㅎㅎ좋은거아닌가요???

    0 0

이십대 중반...그땐 바알못으로 살았는데 그 나이로 되돌아 간다면 열정적으로 바이크 탔을거 같네요. 지난 토욜부터 한낮에 땀 흘리면서도 프로텍터 내장된 올 매쉬자켓에 무릎보호대, 척추보호대, 풀페이스 헬멧착용하고 라이딩 했어요~^-^..더워도 피나는것보단 낫다는 말에 공감하면서 안전하게 타려고 노력중입니다.

    2 0

하하 부디 무탈히 안라하세요!ㅎ
저또한 나중에 타게된다면 저말을 잊지않겠습니다.

    1 0

사진못봄 ㅜㅜ

    2 0

ㅠㅜ 사진때문에 게시글이 망한것같기도해서... 바로 지웠어요...
저는 쫄보ㅋㅋㅋㅋㅠ

    1 0

저도 사진 못 봤네요;;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사진도 볼 수 있나봐요 ㅎㅎ

    2 0

아마 새벽 1시에 일어나셨어야지 보셨을꺼에여ㅋㅋㅋㅋㅋ

    1 0

아 사진을 못봤다...
저도 누구의 반대로 못타고 있지만 훈훈하다못해뜨거워 아버님의
반대는 충분히 공감 합니다.  ㅜ.ㅜ
아버님께서 허락 해주시고 부자 라이딩 하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2 0

완전군장님은 유부당이셔서 와이파이님 반대 아닌가요?!ㅋㅋㅋㅋ용서가 허락보다 빠릅니다!라고 어디서 들었네요ㅋㅋ
아무쪼록 나중에 꼭 라이딩 같이했으면 좋겠어욯

    1 0

부자 라이딩 부럽겠어요

    2 0

제 꿈인데 이루기에 힘드네요ㅠ

    1 0

사진못봤네요...

    1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