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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비는 주행키로수/만땅to만땅 방식으로 딱 30km/L 나오더군요.
오전 양만장가는길 공사구간과 저녁퇴근 진접쪽 막히는 구간과 포천하이웨이의 땡긴 구간을 제외하면 그냥저냥 80~90으로 다녔습니다.
2. 주행중 불편한 점
CBR250때는 장시간(?) 타다보면 체중을 지지하는 팔과 손목, 그리고 허리의 윗부분이 피곤해지며 손바닥이 찌릿찌릿해지는데 데이스타250은 팔과 손목, 손바닥은 편안한 대신 허리의 아랫부분이 힘이 들어갑니다. 아마도 과속방지턱이나 포트홀 등을 지날때 CBR250은 몸 전체로 충격을 받고 데이스타는 엉덩이에서 허리까지만 충격을 흡수해서 그런듯 합니다.
그리고 120km/h을 달리면 하체가 쩍벌이 되어서 계속 오무려 줘야합니다. CBR의 하체로 바이크를 지지하는 것과는 다른 느낌의 주행입니다.
어제는 작업화 대신에 겨울용 중등산화를 신었는데 봄에 CBR과 중등산화는 문제가 없었는데 데이스타250에는 '주행풍 + 발자세 + 어중간한 느낌의 기어변속감' 때문인지 기어넣기가 불편하더라구요.
적응이 되는 문제일지 운행시 중등산화는 피해야할지 좀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3. 최고속
저는 안전속도를 준수합니다. 오해 안하시기를 바랍니다. ^^
철원 다녀오면서 우연히 만난 또다른 데이스타250을 타시는, 자신을 아이디 '고기고로께'라고 소개한, 라이더께서 말씀해 주시기를 자신의 바이크는 중고로 구매하였는데 최고속은 계기판으로 135km까지 찍어봤고 120km에서부터 무서워진다하시더랍니다.
120km/h에서 마지막 최고 토크가 발휘되는지 짜릿함이 느껴지면서 130까지 올라가는데 이때 앞바퀴가 털리면서 넘어질듯한 공포감이 들며, 이러다 죽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저 앞에 회전구간이 보이면 몸이 알아서 쓰로틀을 푼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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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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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고로께님 안전운전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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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뵐때 전달해 드릴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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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추운데 안전운전하시고 자동쩍벌이면 많이 춥습니다ㅡㅡ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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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바이크 바지를 '바람막이+패딩'까지 겨울용 세팅으로 타고 다녀서 춥지는 않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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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포지션보다 아메리칸 포지션이 허리에 더 무리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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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R때는 상체를 앞으로 숙여서 앞에 장애물이 보인다 싶으면 다리로 들고 팔로도 충격 먹고 그랬는데 데이스타는 꼿꼿히 앉은채로 타니 충격을 덜 먹으려면 허리를 구부정하게 만들어서 척추가 활이 펴지듯 충격먹게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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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크루저는 특성상 니그립이 안되고, 자세도 상체를 곧게 세우는데다, 후륜서스도 작동범위가 짧은데다 성능도 그닥 좋지 않아서 충격이 다 허리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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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고로깨님은 멋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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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잘(?) 생기셨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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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고로께님 맛있겠네요..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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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장에 자주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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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기고로께님인줄 속았네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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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언제나 옳습니다 ㄷㄷㄷㄷㄷ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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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베쥐터리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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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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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값도 싸고 제가 원하는 성능만큼 나오는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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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미라쥬는 핸들이 무릎에 닿아서 못 타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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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km/h로는 참 달리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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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가 생각보다 잘 나오네요. 브레이크 성능도 궁금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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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는 잘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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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벌이라니 정력이 부족한게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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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력이 부족한지 어떻게 판단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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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회 어디로 구경가나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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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충만해지는 데둘반.. 드림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