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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적지는 충북 옥천군에 위치한 사대천왕에도 나왔던
어탕국수 맛집. '찐한식당'입니다.
이번에는 혼자가 아닌 직장 동료들과 함께 갔습니다.
가는 길에 적산거리 1000키로 기념으로 세워 찍고
다시 출발.
이제 보니 헬멧 입마개(?)가 없네요. 어디갔지.
전 오도방으로 먼저 출발하고 직장 동료들은 차로 오기로 해서
신나게 달려 도착하니 아직 안오셨네요?
전화해보니 15분 정도 걸린답니다.
번호표를 받고 혼자 동네 구경을 다니다 십오분이 지나
가게로 돌아옵니다. 아직 안왔습니다.
대기실에서 딜바포 눈팅하고 멍때리고 차도 기다려보고
게임도 하고 대기 순번 12번도 들어가 먹고 난 3번이고
기다린지 40분이 넘어서야 도착합니다.
늦어 미안하다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줍니다.
그 시간에 빨리 오시지 그랬어요........
사장님께 일행 다 왔다고 말씀 드리니
드디어(?) 다 왔냐며 40분 기다린 제가 불쌍하셨는지
비밀의 방으로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직장 막내 왈 "삼대천왕 나와서 줄 엄청 길줄알았는데 다행히
빨리 먹네?"라며 좋아합니다.
당연하지. 내가 40분 동안 줄을 섰으니까. 이 자슥아.
라는 말이 목구멍을 넘어 혀에 맴돌지만 참기로 합니다.
들어가서 어탕국수와 도리 뱅뱅을 시키고 피래미 튀김도 시켰
습니다.
어탕국수는 국물이 찐하고 시원합니다. 온몸에 열이 나요.
도리뱅뱅은 피래미가 다 떨어져 미꾸라지 밖에 없다셨는데
미꾸라지도 맛있습니다. 이 집 양념이 정말 맛있어요.
깻잎을 뿌려 먹으니 더 맛있네요.
피래미 튀김은 간장에 찍어 먹으면 향긋한 맛이 납니다.
은어튀김과 비슷한 맛이에요.
다 먹고 차로 온 동료들과 헤어지고
전 중간에 월류봉이라는 곳에 가서 구경하다
복귀했습니다.
어제의 일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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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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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원하던 맛집투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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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 갈 맛집도 정해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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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글만봐도 맛있는 맛이상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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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튀김은 안 먹어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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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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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걸쭉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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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치도 좋고....음식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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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만 아니었으면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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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투어의 핵심은 맛있는 맛집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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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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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은 직장동료들이 인증샷을 찍어 카메라에 저장 시켜 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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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인증샷은 다 본 사람들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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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맛있어보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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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하니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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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맛있어보여요 많이 기다리시긴 하셨어도 그렇게 함께 투어갈 수 있는 일행이 있으신게 저는 너무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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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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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침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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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놀러오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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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이면 근처인데 땡기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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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길도 좋고 식당도 좋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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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 입마개 어디간거죠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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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엌 여기 가려고 벼르고 있어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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