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낮바리(?) 후기 > 바이크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이천 낮바리(?) 후기
일반 |
여우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10-21 16:08:27 조회: 791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0 ]

본문

어제 이천 출장 가는 길을 많은 분들의 추천대로 두발이로 다녀왔습니다.

 

점심 메뉴는 고르지 못한채 그냥 가다가 맛있어 보이는 집이 있으면 들어가자! 이러고 일단 출발을 했습니다.

 

용인까지는 가는 길이 북수원을 거쳐 내내 시내를 통과하는 길이라 신호가 무지무지 많아서 솔직히 별로 달릴 맛이

 

나질 않았습니다. 용인 초입에 들어서니 베프가 용인 산다는 생각이 불연듯 떠올라 친구와 점심을 쌩뚱맞게 짬뽕을

 

먹었습니다. 명지대 앞쪽에 있는 곳인데 기본에 충실한 썩 괜찮은 짬뽕이였습니다.

 



점심을 먹고 용인부터 이천까지 가는길은 시골길이라 그런지 신호가 많지 않아서 달리기엔 좋았어요...

 

다만 화물차가 너무 많아서 조금은 불안불안 하더라구요.

 

거의 다 도착해서는 티맵이 알려주는 길로 가니 갑자기 논 사이로 난 길이 나오더라구요.

 

옆에는 소 축사도 있고 좀 지나니 비포장 도로도 나오고 ㄷㄷㄷ 헬멧에 맞고 사망하신 잠자리가 너댓 마리는 되고

 

막판에 급 오프로드를 지나간거 빼고는 무탈하게 도착했습니다.

 

오는 길엔 다시 용인들러 친구와 저녁을 먹고 어두워진 길을 따라 조심히 복귀 했습니다.

 

글을 어떻게 끝내야 할까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중국음식 매니아인데 츄릅~~^-^

무복하셔서 다행입니다~~^-^

    1 0

깔끔하니 짬뽕 기본에 충실한 맛이라 나쁘지 않았어요
찾아가서 먹을정도는 아니지만 지나다 짬뽕생각나면 먹을만은 한거 같아요

    1 0

이천넘어서부터가 정말 좋은 길들인데
아쉬우시겠어요^^

    2 0

금욜이였으면 바로 속초행인데 아쉽더라구요
현실은 서울 올라와서 8시 반에 회사로 다시 들어온 신세였지만요 ㅠㅠ

    1 0

무복 축하드립니다 시내구간 신호대기는 헬이죠 ㅠㅠ

    2 0

신호를 어찌 만들었는지 하나 걸리고 그 다음 걸리고 계속 이런식이더라구요 ㅠㅠ

    1 0

이천까지 가셔서  짬뽕을 ㅠㅜ

    2 0

이천 출장을 제법 갔었는데 아직까지 쌀밥정식 이런건 못 먹어봤어요 ㅋㅋㅋ

    1 0

그래도 급 오프로드를 ㅋㅋㅋ

    1 0

엇.. 제가 다니는 곳을 지나가셨네요 저도 공강생기면 이천 왔다갔다하는데 화물차 많은거 빼곤 좋은거 같아요ㅎㅎ
아직 단풍이 들 들어서 푸르른산있지만 괞찬은거같습니다..^-^

    1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