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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팍님과 접선하기로하고
마침 오늘 낮에 시간이 비는관계로
인천 호넛으로 향했습니다
낮이라고 만만히보고 갔는데
얇게입어 그런가 쌀쌀하더군요
우여곡절끝에 호넛에 도착해
레이서님과 이런저런이야기를 하고있으니
곧이어 쿨팍님이 오셨습니다
사진은 기꺼이 도넛과 커피를 내어주신 결과물
아이폰 카메라가 역시 좋네요
대강찍아도 인스타업뎃용....
ㅎㅎ ㅎ
그냥오기뭐해서 서울분들 도넛맛좀
드시라고 한봉지사와서
Ms에 놓았습니다
마지막 정열의 버프는 미개봉 품으로
쿨팍님의 나눔품입니다
필요하신분 ms로 가셔서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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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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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넛도너츠 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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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엔 쌍화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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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탕 한박스째 먹고 있습니다. 이제 거의 다 나은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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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난달에 하필 미스리버거(...맛도... 별로...였던...)먹고 호넛가서 제대로 먹어보지도 못한게 정말 천추의 한이네요 ㅠ_ㅠ.....올해는 겨울이 다가오는 무리일 것 같고.. 내년 봄이오면 다시가서 꼭 제대로 먹을거예요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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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리 명성은 자자한데 평은다들 별로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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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나눔품 놓으러가야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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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나눔품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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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호넛의 도넛 잘먹었습니다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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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셧다니 다행입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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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배터지게 잘 먹었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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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질양은 아니었는데 맛나게 드셧으면 기분 좋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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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도넛 ㅠㅜ 호넛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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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꼭 드셔야하는데요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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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