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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격적으로 달려봤습니다.
남산 소월길좀 돌다가 너무 더워서
퇴계로 꼬미네 가서 메쉬자켓 사 입었어요.
이태원 돌아다니다
몸값비싼 형제모델을 발견해서 한장 찍었습니다.
실물을 보니 엄청 작더라고요. 거의 엠섹 수준..
그나저나 아직도 언덕 출발이 너무 어렵네요
평지와 언덕에서 정차 출발시엔
반클러치 지점이 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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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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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출발 연습하시면 적응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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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게 시승기 쓸게 없네요.. 그냥 잘 가고 잘 섭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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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배기량이 처음이라 스로틀을 쫄보처럼 감아서 그런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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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길 출발시엔 오른발을 이용해 힘껏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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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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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출발은 그냥 뒷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출발하면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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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바퀴 들릴까봐 스로틀을 너무 살살감앗더니 그런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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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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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보면 듀크도 작은데 꽁지가 길어서 401보다 커보이는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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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멋집니다! 어떤느낌일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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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롤 좀 감으시면 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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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 축하드려요 안전 운전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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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은 조금더 감되 윌리만 조심하면 됩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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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고 기원합니다~ 안전운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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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출발은.. 자동차 수동 사이드 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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