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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헬멧만 쓰면 투박하고 불친절에 심지어 고함까지 치는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비올땐 우비에 헬멧쓰고 사무실로 비 말리려 바로 들어가는데 퀵이나 배달로 보이는지 입구부터 막아서서 언성이 높아집니다.
헬멧 벗어 제 얼굴이 들어나면 어찌나 미안해하고 저는 무안한지.. 화가 치밀지만 그냥 웃습니다 ㅎ
갑질 당해서 인지 을이 병에게 무지 불친절을
넘어 하대를 합니다.
다른 분들은 안그러세요?
여름 장마철 태풍오고 바출하면 서로 난감한경우가 많아 참 힘드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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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000RR로 출퇴근 하니 배달로는 안봅.... ㅌㅌ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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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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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출입하는 차량과 택배 퀵 배달이 많은 건물이라 별 신경듀 차이도 못느끼세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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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님께 이 일을 고하여 삼박스 다는 투어러로 기변하실 때가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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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윙을 타고 간다 할지라도 관심없는 사람한테는 그저 배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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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삼님 전문 식견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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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커피까지 들고 일부러 친한 경비반장님께 갔는데도 고함을 경비실 들어오지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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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에는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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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보는 분들이라 서로 무안해지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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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타고 식당들어가도 배달원취급 가끔 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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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특히 코로나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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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기가 있는 건물 입주민들이 배달시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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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첨에 오두바이 타고 출근하니까 경비 아저씨가 쫓아와서 "경비실에 말도 안 하고 사무실에 그렇게 들어가시면 안 됩니다!!"라고 하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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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마인드엔 오도바이 = 천한것들이 타는것 요런인식이 있죠, 안바뀝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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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 셀프라서 안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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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안보이게 헬멧으로 다 가린 상태서 오는 사람이면 경계할 수 밖에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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