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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하는데 꽤 애먹었지만.. (1년쯤?!)
(항상 그렇지만 가격이 문제죠.. 가격이 정말 좋다면 당일날 연락 옵니다!!)
그래도 라이딩하면서 느껴본..
고단기어 저rpm에서 스로틀을 감아올리는 손맛과
그 빅트윈 특유의 두두두두!!하는 맛은 정말 재미지고 멋졌습니다. +_+
(그 뜨거움과 묵직함, 피곤함도...;;)
덕분에 제가 최종적(?)으로 원하는 바이크의 성향도
확실하게 알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팻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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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gs가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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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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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류로 가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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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산은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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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개멋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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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맛에 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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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ㄷ ㅋ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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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ㅂ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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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타긴 타셨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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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수는 꽤 적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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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팔리셨군요 추카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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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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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angGoon님의 댓글 NaBang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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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그래서 그 성향의 바이크가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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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6 예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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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제가 탈수가 없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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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쫄리는 맛이 있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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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3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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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여기다 추천 박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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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고동감때문에 아쉬울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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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두두!는 일품이었습니다. ㅅ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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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고기벙때부터 팔거라고 하신게 드디어...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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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에.. 후려쳐서 왔던 문자의 가격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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