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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할 때 푹푹 익은 헬멧 집어들고 한숨이 나오더군요...
신호는 왜이리 긴지...쉴드를 열어도 더운공기에 숨이 답답했습니다.
내일 바출을 해?말어? 갈등 만 하고있네요^^;;;
저녁에 비소식이 있었는데 그 전에 무복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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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오픈페이스 쓰고 출근나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얼굴에 비싸대기를 맞았더랬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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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페는 시원한반면 비오면 뺨노출이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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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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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땐 비맞아도 괜찮은데 평일엔 안돼요ㅠㅡ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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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그래도 아침의 시원함을 포기하기 힘드실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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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자켓 틈으로 청량한 바람 지나가는 기분을 자동차로는 절대 못 느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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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 맞으며 퇴근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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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이 늦으셔서 그런가봅니다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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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요 ㅠㅜ 건강챙기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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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바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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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랑 지하철이.. 한 여름엔 그렇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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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은 진짜 냉동창고 같죠ㅜ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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