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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걸린날
일반 |
거니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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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2-22 18:04:27 조회: 738  /  추천: 9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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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삼 타는 친구가 기변해서 시화나래휴게소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이날 바닷가는 엄청 추워서 허벅지에 동상 걸렸었네요 ㅠㅠ

 

바닷 바람은 조심하세요~!

 

 

ps. 그나저나 여기는 언제 이륜차 주차장을 만들어줄까요?

어쩔수없이 인도 위에 주차하고 있는데.. 편하긴 하지만 찝찝합니다.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여기 작년에 일반주차장도 유료화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ㅋㅋ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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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동상 걸린곳은  다음에도 쉽게 걸린다죠.
이제부터는 꽁꽁 싸매고 다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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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 가야지 했는데...오도방 주차할데 없으면 버켓리스트에서 빼야겠군요...
또라이 만나면 사진찍혀서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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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는 두꺼운 잠바입으면 되는데 바지는 허벅지 동태될 뻔해서 유니클로 방풍바지 샀어요^^
친구분도 츅둘반알알이~~^-^
거니님 츅들반알알 타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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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온도는 괜찮았는데 바람이ㄷㄷㄷ 마포대교 지나가다 바람불어서 바이크 날라가는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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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그래도 낮에 햇빛나면 영상 10도 넘게 올라가서 따뜻함이 느껴지긴하는데 윗동넨 아직도 엄청 춥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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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무섭습니다 ㄷㄷ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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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주차장에 한칸 먹습니다.

지인들이랑 가면 2대당 한칸으로 주차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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