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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비...인척 생존신고합니다.
  일반 |
김반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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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8-04 13:29:53 조회: 811  /  추천: 7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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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401런 두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구리 쿠모토에서 모여서 홍천으로 닭갈비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평균속도 70~120
최고속 130~140
왕복 약 200km
밤바리였습니다.

페앙기인님이 참석하셔서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제 독사진은 없습니다 헤헤

다음 주는 상수동 바이킹넷 홍대점에서 모여서 서쪽으로 갈 예정인데 추천 부탁 드립니다.

401런 세번의 모임에 관한 경비는
모두 허스크바나 강남딜러 바이킹넷 강남점에서 부담합니다.
허스크 뭐하냐!!!!

가운데 셋 중 차례로
바이킹넷 강남 오야붕
바이킹넷 홍대 오야붕
꼬봉 김반장
입니다.
누적 1천키로를 넘겼더니
Rpm 6500 락이 8000으로 늘어나서 부담없이 당기기 좋네요

부다다당

사진은 좀 더 모아오겠습니다
화상 조심하세요!!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어제 우연히 실물을 보았어요!!ㅜㅜ 역시 멋지더군요....

    2 0

벌써  세컨 보시나요? ㅎㅎ

    0 0

지르시면 편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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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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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더워서 고생했고
목요일밤에는 밖에 서있기도 힘들 정도로 덥고 습했는데 하늘이 도왔는지 어제는 크게 무리없는 더위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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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하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밤공기가 그나마 덜 더워진 것 같아요~~^-^

    0 0

클레식 레트로스타일이 이뻐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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