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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제품들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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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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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2-22 00:16:19 조회: 857  /  추천: 9  /  반대: 0  /  댓글: 19 ]

본문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5도 이하가 되면 - 아주 가끔은 타지만 일반적으로 - 시즌 오프에요.

 

물론 더위도 많이 타서 32도 이상이 되면 시즌 오프입니다. ㅎㅎ.

 

 

 


올 겨울은 왠지 오프하기 싫어서 전기 발열 장비들의 도움을 받아보려고 이리저리 생각해봤어요.

 

가끔 타신다면 동계 야외활동에 많이 사용되는 마이핫보온대나 등등의 핫팩 몇개 터트리면 여러모로 그것만한게 없습니다.

 

 

 


 

 

사실 전기는 정직하므로 5v는 못미덥다보니 12V 열선 시트용(4A)으로 이리 저리 응용해서 사용하려고 했는데

 

시가잭 소켓을 극혐하는 입장에서, 물론 아답터 소켓으로 만들어놓고 뺏다 꼽았다만 하면 되지만 선 끌어오고 이리저리 귀찮아서...

 

그냥 - 싼거 나오면 맨날 사...버린 외장형 배터리도 제법 있다보니 - 5V(USB타잎)로 선회합니다.

 

 

 

 

전압/전류는 정밀 계측 장비로 측정한게 아니라 오차가 있을거예요.

 

그냥 상대적으로 대충 실내에서 샤오미(10400mAh/풀충전)로 이렇다 정도로만 참조하세요.


온도까지 측정해서 쓰고 싶었지만...귀찮...아 라기보단 같은 제품도 제품별 편차가 있고 온도계가 회사에 있네요. ㅎㅎ.


테슬론말고는 다 - 싸요 싸 - 알리/타오발입니다.

 

 

 


 

 

5V  1.6A

 

생각보다 따뜻해요, 5V 특성상 언더레이어 형태로 입어야 효과를 발휘합니다.

 

구스나 덕 다운류 보다는 방풍이 잘되는 자켓이라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컨트롤러가 편차가 좀 있고 불안합니다. 컨트롤러가 죽든지 외장배터리 회로가 죽든지ㅠ.

 

'강'으로만 사용하지 않으면 괜찮은것 같습니다. 뚱뚱해도 10000mAh 이상으로 쓰는걸 추천드립니다.

 

고전압 걸리면 바로 사망해요. 샤오미류로 쓰신다면 고전압이 걸릴일은 없으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번외로 주변분들이랑 같이 샀는데 의외로 조끼부분에 불만이신분도 계셨어요.

 

 

 

 

 

4.9V  0.95A (양쪽)

 

사진에서 보이듯이 발열체가 발 가운데로 지나갑니다.

 

저는 3보 상차 3보 하차의 생활 신념으로 살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많이 걸으신다면 비추에요.

 

전선의 용천혈 자극 효과가 강하게 있습니다. ㅎㅎ.  그 부근에서 갈라져요.

 

많이 걷게 된다면 내구성도 좀 애매할듯 해요, 많이 걸어보진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발가락은 여전히 시립니다. 그래도 자르고 싶을 정도에서 '아 xx 시리네' 정도로.

 

 

 

 

 

4.95V  1.4A (양쪽)


열선 그립은 토시가 있어야 제대로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그립 형태로 사용하려던건 아니고 패치 형태로 쓰려고 사봤어요.


순정 그립을 선호하는 입장에서 일년에 한철 쓰자고 그립 바꾸는것도 별로라


위에 덧씌우는 형태나 발열체 넣고 낚시 그립으로 마감해서 겨울만 나는것도 괜찮은 방법 같아요.


제일 좋은건 겨울은 열선 그립, 그외 계절은 일반 그립이겠지만 바꾸기 귀찮으므로...순정으로 열선 그립 달린 바이크를 사는겁니다. ㅋㅋ.


어쨌든 장갑안에 같이 끼고 쓰니 쓸만합니다. 

 

타이트한 장갑을 좋아하는데 그런 장갑에는 같이 못쓰고 약간 여유가 있어야합니다.

 

 

 


 

 

4.95V  1A



5V  0.45A (이 모델은 사이즈가 긴것도 있는데 측정 전에 방출 되었네요.)

 

패치형을 여러 타잎으로 골라본 이유는 여기저기 자유롭게 쓸수 있어서 인데요.


원래는 복대(배쪽 한장/등쪽 한장) 형태로 만들어볼까도 했지만 좀 애매하더라구요. ㅎㅎ.

 

상체는 추운것보단 배가 원래 차가운데 겨울엔 더 차가워서 배에 한장 놓고

 

등쪽은 등보호대 포켓에 넣으면 되는데 아직은 많이 춥진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시트는 처음에 얘기한 12V용으로 열선 시트 제작하면 되지만 역시나 귀찮고

 

엉덩이보단 무릎, 허벅지가 약한 포인트라 그쪽에 사용합니다.

 

허벅지는 굉장히 좋고, 무릎은 그냥저냥 그래요. 바람을 많이 받고 열손실이 많다보니.

 

 

 


대충 써봤는데요.

 

위 제품들의 단점은 여러개를 쓰면 선이 너무 주렁주렁해요.

 

큰 추위가 아직은 없었다보니 한번에 풀로 돌릴일은 없었...핫팩 썼어요...훨씬 편해요...ㅠ.

 

사실 추위보다 시즌 오프의 기준은 염화칼슘인데... 곧 뿌려질것 같네요.

 

뭔가 예전보다는 확실히 따뜻해지고 겨울 같진 않지만 그래도 라이더에게 위험하고 험난한 계절이긴 합니다.

 

 

 

 

안라하세요~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정보는 많은데 전 응용하긴 글렀어요...
귀차나!..ㅠㅠ

    2 0

저도 핫팩이나 쓰겠죠...ㅜㅠ

    1 0

시즌 오프시라면서
엄청나게  사용하셨네요
멋지세요
저정도면  남쪽은 더울듯합니다

    2 0

한번 올라오셔요. ㅎㅎ.

    1 0

엄청나네요

전원선때문에 몸에 착용하는건

조끼정도가 한계같네요 ㅎㅎ

움직이는부위는 열선이 손상이 갔을때의 안전성문제도 있을거 같구요
사진의 열선모두 보호회로가 안보이네요

    2 0

의외로 깔창이 편하고요.
열선 손상은 그냥 전원이 끊기기 때문에, 그외 전압/전류적 문제는 외장배터리에서 차단되서 딱히 문제될 부분은 없을것 같아요.
전압도 낮고.

그냥 싼맛에 이거저거 사봤는데... 한두개는 쓰기 굉장히 편하네요. ㅎㅎ.

    1 0

오오

겨울철 개집에 두려고 두개 구매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ㅎㅎ

빨리 받아봤으면~

    3 0

개들은 뜨뜻한걸로 해주세요. ㅎㅎ.

    0 0

솔님도 순정파시군요ㅎㅎㅎ
저희도 시거잭없이 외장형배터리만 많아요ㅋㅋㅋ
테슬론 발열조끼 잘 쓰고있네요...

패치형을 구입해서 허벅지에 붙이면 좋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꾸벅)
^-^)/

    1 0

순정파는 아닌데...그냥 귀찮아서요. ㅠㅜ.
시거잭 소켓'만' 싫어해요. ㅎㅎ.
허벅지는 대만족이요~

    1 0

저도 그립감 바뀌는게 싫어서
열선 안 하고 버티고 있는데
아직은 춥지가 않아서 괜찮네요 ㅎㅎ
알리에서 저거 사서 갖고는 있는데 안 쓰고 있어요
쪼끼는 쓸일 없을거 같은데
괜히 탐이 납니다 ㅋ

    1 0

원래 쓸데없는걸 사야죠!

    0 0

열선그립아니고 위에제품처럼 두르면 너무두껍고나 헛돌지않나요?

    2 0

두꺼워서 그립에 씌우면 안 좋긴 해요
헛돌진 않습니다

    0 0

사용상 불편함은 없어요.
제일 아래것 둘르고 낚시그립 감으면 깔끔합니다.
티도 별로안나고...

    0 0

저도 알리 사이트에서 이것 저것 검색하고 알아 봤다가 복잡하고 귀찮아서.. 결국에는 핫팩 한박스 구입 했습니다.ㅎㅎ

    1 0

옳은 선택 하신분이 여기계시네요. ㅎㅎ.

    0 0

기술이 좋으시네요  근데  결론은 핫팩 ㅋㅋ

    2 0

마이핫보온대 짱짱맨.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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