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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들어오니 몸이 찌뿌둥한게...
일반 |
야채고로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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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20 22:37:48 조회: 486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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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지랄병'이라고 누워있으면 몸 근육들이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자꾸 움직이게 되는 상태이네요.

어쩔수가 없는듯 합니다. 양만장이나 다녀와야지 ㅡㅡ;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몸조심히...다녀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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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복했습니다. ^^
양만장까지는 안가고 암사대교 넘어서 거래처 사장님깨워서 잡담떨다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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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라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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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라했습니다.
오늘은 자켓안입고 쿨론티에 팔토시만하고 갔더니 워커힐 지나자마자 춥더라구요 ^^
지랄병 바로 완치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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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250 카페레이서 튠..
이게 그렇게 갖고 싶었습니당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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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으로 구매하셔서 하나는 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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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병에 걸렸나본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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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맥주나 소주로 치유되나 여기서는 밤바리가 약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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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튠 이쁘늬ㅣ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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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은 저런걸 타봐야 할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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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니 어제는 저도 그랬었나봐요.
퇴근길에 집을 지나쳐서 팔당~퇴촌~양평으로 한바퀴 돌고 집에 들어왔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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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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