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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23 01:09:52 조회: 911 / 추천: 7 / 반대: 0 / 댓글: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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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금만 더 따뜻해지길 바라봅니다
회사 출퇴근거리는 고작 왕복 20분이라... 예열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멀리 나가고 싶지만..
안하던 자격증(?) 공부한답시고..; 퇴근 후 공부모드입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비젼을 바라보기가 조금은 애매한듯하여.. 이직도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만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했나요? 조심히 자격증만 준비해봅니다.
전공은 피아노인데.. 준비하고 있는 것은 일단은 전기기능사 준비중인데. 수학이 쥐약이라 -_-;;; 처음부터 보고 있네요 허허
전기쪽은 비전이 있을까요?
보통 회사 10년차엔 연봉이 얼마나 될까요? 5천은 힘든 금액일까요?
앞으로 어떤 그림을 그리며 살아야 할지 ...
야밤에 괜히 센치해져서 주절주절거려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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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전기기사까지 땄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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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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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는 한전이나 기타 대기업계열아니면 연봉은 보통 수준이며 전기밥 드시는분들이 항상하는말은 큰돈은 못벌지만 굶어죽진 않는다 입니다 ㅡㅡ. 관리직 이나 기술직계열에 따라 연봉이나 근속기간차도 많이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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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다루는 분들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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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 귀천이있겠습니까 잘 풀리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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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에 전기자격증 하나 가지고 5천은 쉽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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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cm100kg275mm님의 댓글 183cm10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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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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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전기밥 먹고있고, 저도 33에 이직해서 6년째 근무중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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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전공이라니 멋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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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만 졸업하면 주는게 기능사라 값어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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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전기쪽은 아직까지 사람손이 필요한게 많아서 다행이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