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어제 과음으로 인한 울렁거리는 속을 부여잡고 미라쥬 시동걸고 왔습니다 > 바이크포럼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으.. 어제 과음으로 인한 울렁거리는 속을 부여잡고 미라쥬 시동걸고 왔습니다
일반 |
호이호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3-12 14:33:10
조회: 925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0 ]

본문

어제 배터리 연결선은 복구했고, 배터리를 충전하는데 .. 이게 한동안 안쓰고 쳐박아놓은 젤타입 배터리라 그런지 7시간 넘게 충전했네요 ㅎ.. 그래도 한두시간 만에 충전완료 되는 것보다는 나은거겠죠? 

 

그렇게 충전된 배터리를 갖고 울렁거리는 속을 부여잡고 배터리 장착 완료하고 시동을 걸어봤습니다. 

 

12월초에 기름만땅으로 충전하고 배터리 탈거해놨었으니...3개월만의 시동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일발시동이 아니라 끼리리리릭 끼리리리릭 끼리리리리리리리리리릭 열심히  셀모터를 돌리고 돌려 겨우 시동 걸었습니다 휴우~!

 

3개월간 묵혀둔 오일이라 기어 중립에서 10분정도 아이들링 유지시킨다음에 아파트 대여섯바퀴 돌았는데, 반클러치랑 기어조작을 몸이 기억하는지 걱정과 달리 시동꺼트림 없이 잘 돌았네요 후훗! 

 

다시 10분동안 아이들링 상태유지하다가 시동끄고 방금 올라왔습니다. 군데군데 녹은 많이 슬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움직여주는 미라쥬가 고맙네요 ㅎㅎ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미라쥬가 비치바인가봐여?!

    1 0
작성일

아마 맞을거예요. 전주인이 핸들튜닝 해놓으셨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2소 미라쥬핸들이랑 달라서 제가 연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떨어지나봐요 데헷 >_<

    0 0
작성일

봉인 해제할때의 그 걱정과 염려 ;ㅅ;
그리고 잘 움직여줄떄의 그 감사함.!! ㅅㅅ

    1 0
작성일

원래 겨울에도 눈만 안오면 타서 봉인이라는게 없었는데, 작년 미라쥬 기추하면서 처음으로 봉인 후 해제를 해봤네요. 말씀하신대로 배터리 장착하고 시동거는데 안걸려서 당황했어요. 이거 그냥 맛간거 아닌가 하고요 ㅎ... 마침내 시동이 걸렸을때 안도의 한숨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_<
그 감정을 딱 맞게 표현하신 것 같아요 ㅎㅎ

    0 0
작성일

키야 미라쥬보니 반갑네요~~^-^)/
저희도 5시쯤 집에가면 부랴부랴 장비챙겨서 한바퀴 돌까해요...

    1 0
작성일

요즘 정말 바쁘시군요 ㅠ_ㅠ 이따가 간단하게나마 라이딩 즐기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해 지기 시작하면 쌀쌀하니 바람막이 꼭 챙기시구요 ㅎ

    1 0
작성일

오래간만에 보니 미라쥬 귀엽네요 ㅎㅎ

    1 0
작성일

ㅎㅎ 저도 오래간만에 시동걸고 타보니 반가웠습니다. 125cc 2기통이라 출력의 한계를 느끼는거 빼고는요 ... 흑...ㅠㅠ

    0 0
작성일

어우.. 깔끔해보이네요

    1 0
작성일

가까이서보면 녹슨부분이 정말 많습니다 ㅎㅎㅎ;;;

    0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