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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레이서는 가까운 카페갈때나 쓰는 바이크인가요?
일반 |
파워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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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13 00:06:02 조회: 2,430  /  추천: 7  /  반대: 0  /  댓글: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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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요즘 클래식스타일 카페레이서 바이크들이 이뻐보여서 그만;;;;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sv650 으로 카페레이서 튠하신거보면 그냥 꼽힙니다 ㅋㅋㅋㅋㅋ
웃긴게 아웃매장에서  카페레이서 튠 부속및 시트 장비 쉴드 다판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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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아웃매장은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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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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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두 그거 봤어요 ㅠㅠ 가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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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은 아무리 카페레이서 필 낼려고 노력해도
그냥 네이키드 같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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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들은 얘기인데 옛날옛날 아주 먼 옛날 클래식 바이크로 경주를 했대요....그래서 붙여진 이름이 카페레이서라나? 네이버 지식인에 설명이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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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그랬군요... ㅎㅎ 저는 미하엘님덕분에 지식하나 얻어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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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 기억력도 나빠지고 그나마 간직한 기억마저 뒤죽박죽되기 일쑤인데 이 정보는 다행히 원본 그대로 잘 보존되었네요ㅋㅋㅋ

아래 지식백과 덧글 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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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딜박봄 요정 미하엘님 감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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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들은얘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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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EI J.O 보고있습니다 ㅜㅜ 정말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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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헬멧을 보유하셨으면서 뭘 또 보시는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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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석님 앞으로 존경하겠습니다 ㅋㅋ
딜박봄 공식 부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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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이후 영국을 중심으로 비주류 문화를 형성했던 모터사이클의 한 종류.
원어명 Cafe Racer
카페 레이서는 과거 영국에서 짧은 거리를 빠르게 오가는 것에 치중, 편안함보다는 스피드와 핸들링에 초점을 맞추어 제작하던 모터사이클이었다. 일반 도로에서 레이스를 펼치기 위해 당시 그랑프리 레이스용 모터사이클을 본따서 만들곤 했다. 그런 레이스의 거점이 되는 곳이 카페(cafe)였으므로 카페 레이서라는 이름이 붙었다. 카페에 모였다가 또 다른 카페로 이동하거나 반환점을 돌아오는 식으로 경주를 했기 때문이다. 가장 유명한 곳은 런던에 있는 에이스 카페(Ace Cafe)로 지금도 영업 중이다. 카페의 주크박스에 음악을 한 곡 틀고 끝나기 전에 먼저 돌아오는 내기를 했다는 설로 여기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실제로 레이싱은 하지 않고 자신의 모터사이클을 카페 앞에 자랑 삼아 세워두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었다는 설도 있다.
영국에서는 검은 가죽 재킷과 부츠 차림에 카페 레이서를 타고 다니던 당시 청년들을 록커(Rocker)라고 불렀는데, 이들의 목표는 시속 100마일(160km)을 넘어서는 것이었으며 계기반 상의 100(=톤)을 넘는 목표를 달성한 라이더는 톤업클럽(ton up club) 멤버로 인정을 받았다. 그래서 이들은 바이크를 개조하여 고출력의 모터사이클을 만들고자 했다.
당시에 주로 카페 레이스로 이용된 바이크는 트라이엄프, 노턴, BSA, AJS 등의 제품이었는데 각 제조사별로 탁월한 부품을 모아서 카페 레이서를 제작했다. 특히 조향성이 좋은 노턴의 프레임에 출력이 강한 트라이엄프 엔진을 얹어서 제작한 ‘트리턴’(Triton, 트라이엄프와 노턴의 합성어)이 가장 유명했다. 조금 더 저렴한 버전으로는 BSA 프레임에 트라이엄프 엔진을 얹은 '트립사(Tribsa)' 또는 노턴 프레임에 빈센트 엔진을 얹은 '노르빈(Norvin)' 등이 있었다.
이렇게 속도와 핸들링에 치중한 결과 카페 레이서는 안락한 라이딩과는 거리가 먼 외형을 갖게 되었다. 이런 과정에서 완성된 카페 레이서의 기본적인 특징으로는 우선 낮고 좁은 핸들바를 들 수 있다. 포크 튜브에 직접 고정하거나 낮게 꺾여 내려온 형태로 제작한 핸들바는 운전자가 바짝 엎드려 바람의 저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 길쭉한 연료탱크는 운전자가 무릎으로 감싸기에 편하도록 모양을 잡는데, 페인트 칠 없이 광택을 낸 알루미늄 탱크가 일반적이었다. 그 밖에 한참 뒤쪽으로 밀려난 1인용 안장과 기다란 배기관, 커다란 카뷰레이터, 던롭 TT100 타이어 등을 갖추는 것이 보통이었다.
이렇게 제작한 모터사이클에 검은 재킷과 비행기 조종사용 고글, 실크 스카프 따위를 걸친 운전자가 올라타면, 다분히 불량스러운 모습으로 당시 카페 레이서 스타일은 그다지 호감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70년대 중반에 이르면 일본 모터사이클이 세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모방의 대상이 되는 레이스용 모터사이클도 보다 다양한 형태로 외형이 변했다. 이에 따라 가와사키 Z1이나 혼다의 4기통 제품이 주요 개조 대상으로 부상하고 헤드라이트 주위에 작은 페어링을 씌우는 방식도 등장했다. 이어 70년대 말부터는 모토구찌나 할리데이비슨, BMW, 베넬리 등이 아예 카페 레이서 스타일의 완성품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카페 레이서로 개조하는 튜닝 문화는 오늘날까지도 면면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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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어느정도 맞는 말 같기도 하네요. 짧은 거리를 가는 용도에 치중했다는거 보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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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는말씀같아요~~^-^)/
근거리용~~^-^)/
장거리는 자세가 불편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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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불편해도 너무 멋진거 같아요 ㅎ 한번쯤 소장해보고싶은 종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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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당시 카페레이서를 타는 돈많은 락커들과 베스파를 타는 흙수저 모즈와의 대결?
이게 참 흥미롭더군요.. 지금까지도 많은 영향을 끼쳐온 락커 vs 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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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그렇군요 간지쟁이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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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빠르게 달려야해서 컴팩하고 낮은자세를 유지히기 좋게만들죵 ㅎㅎㅎ 넘나 이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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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핸들이 너무 낮아 불편할거같아보이는데 간지는 정말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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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서구식 식문화가 빠르게 보급되면서 손님에게 하던 차접대가 커피로 바뀌게 되었다.
마치 현재의 중국집이 식당에서 먹는 음식이  아닌 배달이 주가  되었듯이, 80~90년대의 까페 또한 배달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는데, 뜨거운 음료인  커피의 특성상 빠르게 배달할 수 있으며, 어떠한 복장으로도 누구나 쉽게  운전할수 있도록 설계된 바이크가 자연스레 까페마다 도입되게 되었다.
2000년대 이후의 커피 문화는 배달은 거의 사라지고 매장에서 바로 마시는 방식으로 회기하였으나 그당시 사랑받았던 바이크들은 명맥을 유지하여 현재의 까페레이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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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님 이거 직접 쓰신거에요?! 드립력이 거의 개그맨 수준이신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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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 얼굴이 뻔뻔해지면 누구나 쓸수있는 드립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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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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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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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달린 빨간바구니 생각나네요. 오래전 타던 택드에 똑같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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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클래식에 꽂혀있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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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바이크 비싸기도 비싸서 돈 많이 들거같던데요? ㅎㅎ 쉽사리 입문하기 힘든 기종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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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바지에 스레빠신고타도되는 스쿠터를

사랑합니다 배나와도 편하게 탈수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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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을 클래식으로 구며볼라고했눈데 저같은 귀차니즘이 많은 사람은 안될꺼같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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