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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무도 저와 놀아주지 않았어요.
해가지면 어둠속에서 데둘반과 대화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죠.
"데둘반아~ 데둘반아~ 너가 함께 있으니 나는 외롭지가 않구나~"
"그래서 선물을 준비했어.... 깜빡이야~"
"빨간색 깜빡이, 파란색 깜빡이, 초록색 깜빡이, 하얀색 깜빡이... 모두 달았더니... 데둘반 너 블링블링해졌구나. 으하하하하하하하~"
"내가 로또되면 브이스트롬으로 ㄱ.ㅣ.ㅂ.ㅕ.ㄴ... 아니, 나의 소중한 데둘반, 너에게 1800원대의 고급유만 넣어줄께... ^^;"
이랬던 저에게 같이 놀아주겠다는 고마운 커플이 있었습니다.
저에게 다정한말로
'야고님께는 코리안타임 인정해드릴께요. 10시까지 오셔도 되요'
하더니 본인들이 10시에 도착 ㅎㅎㅎㅎ
출발전 따뜻한 커피 잘마셨습니다. ^^
연천에서 맛있는 빈대떡과 수육, 막국수까지...
잘먹었습니다. 이번엔 제가 사려고 카드를 내밀었는데 주인 할머니께서
"우리는 카드 안받아요!!!!~"
연천에서 철원으로 넘어갔습니다. 제가 군생활을 한 곳이죠, 철원군 동송읍.
스마일님의 동생분이 그 근처에서 복무중이랍니다. 대충 동네이야기를 들으니 생각나는 부대가 있어 가보았습니다.
맞답니다.
제가 쳐들어가서 동생분을 면회시켜 드렸습니다.
잠시나마 저와 놀아준 군인 아저씨들도 감사했습니다. ㅋㅋㅋ
동생분과의 면회가 끝나고 철원에서 저는 남양주로, 두분은 고양시로 나누어져 복귀했습니다.
오늘도 딱 200km찍었네요.
그런데 평소 200km쯤 달려도 평소 꿈쩍도 안하던 기름게이지가 오늘은 바닥까지 내려왔다 올라갔다 하는군요.
출발전에 모가지까지 주유하고 갔는데 오늘은 몇리터가 들어갔는지 며칠후에 계산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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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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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코리안타임 10시적용이 본인을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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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타임 말고 스마일타임이라고 해야할듯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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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 억울함을 어디에 하소연하지요??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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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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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스타 야고님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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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800알이 제일 쪼렙으로 보이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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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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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물구나무 서서 봐야하나? 모니터를 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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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 안그래도 목아픈데 화면이 돌아가셧어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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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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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고가 낮은 덕분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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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mm시트고라서 제 키로는 고무줄놀이 하이클래스 처럼 공중돌기를 해야 착지할 수 있어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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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와서 씻고 뻗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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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장거리 단녀오셨군요..... 보기 좋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