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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4살 먹고 삥뜯겼습니다
일반 |
카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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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25 21:40:23
조회: 1,290  /  추천: 9  /  반대: 0  /  댓글: 17 ]

본문

춘천에 출장이 있어서 용산에 ITX를 타러 갔습죠...

그리고 안에 딱 들어가는데 누가 잡습디다...

뭐라고 막 횡설수설 하는데 환승을 해야 하는데 카드에 돈이 없다고

돈좀 빌려달라고..

원래 이런거 당연히 쌩까는데 두까치 핀 담배 한갑을 보여주며 차비 주시면 준다고 해서 낼름 물었는데

아뿔싸

지갑을 보니 천원짜리가 없습니다

5천원짜리가 제일 적은 단위네요

이미 ㅇㅋ 했는데 쌩까기 좀 그래서 좀 머뭇거리니 연락처를 달라고 하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세상에 그렇게 나쁜놈만 있는건 아닐꺼야

라는 생각으로 그냥 5천원 주고 왔는데

 

 

 

 

그냥 담배로 받을껄 그랬네요 ㅋ

 

 

개객끼야

버스 타고 가다가 급똥와라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상습범도 있더라구요.
저도 한번 그런적이 있어서 5천원 주고 왔는데
며칠 뒤에 다시 그곳에 가니까 똑같이 달라고 하더라구요 ㅋ
그냥 무시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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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여자친구가 가끔 카드 두고 나와서 버스에서 도움 받는일 (다른사람이 대신 찍어줌 + 계좌이체) 이 있기에 순간 마음에 약해졌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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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좋게 생각해야 그나마 속이 편할거 같아요~~^-^)/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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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불우이웃 도왔다고 생각하고 올 한해 잘풀리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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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잘 풀리다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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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냥 편하게 생각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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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첨엔 그냥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나니 좀 괘씸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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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고딩때 천안으로 학원다녔었는데 서울 어디학교 교사인데 학교로 전화가능하다..그때 22시

집 와이프 바꿔주겠다 버스비 3만원만 빌려달라..전 교복입은 학생이었는데

아니면 몇천원이라도 일단줘라 갚겠다ㅠㅠ..진짜 돈 주머니에 한푼도없어서 미안하다하고 돌아섰는데

그런게 다 사기였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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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나쁜놈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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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에구... 그거 당하셨군요.. 저도 몇번 당할뻔 했는데.. ㅜㅜ 위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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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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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거로 로또 사셨으면 1등당첨이었는데.....

카멜님 얼마를 날리신 건가요....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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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로또 샀는데 실패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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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몇번 빌려줬는데 받은작이 없어요
허허 몇천원이라 적선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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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 정도야 뭐...
전 할머니한테 다짜고짜 삥 뜯긴 적도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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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ㅋㅋ 재미있는 경험이다 생각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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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생긴게 이래서 그런지 어떻게 들어오려나 두근두근 기다리면 안 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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