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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기가 울고 있음
2. 밥도 줬고 기저귀도 갈아줬음
3. 와이프가 계속 속싸개를 벗김...
4. 속싸개 동여매면 안울기에 제가 동여맴
5. 또 와이프가 더워한다며 벗김
6. 엄청나게 움
7. 제가 또 속싸개를 동여맴
8. 또 와이프가 풀어냄.. 쎄게 해서 그렇다고함
9. 또 움
;;;;;;;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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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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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난생 첨 겪는 일이시라 당황, 멘붕이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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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잠시 평화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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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아이가 몸이 풀어지면 불안함을 느낄 수 있다하죵 꼬옥 안아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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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어야 안정감을 찾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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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12월에 조카보러 갔는데 속싸개로 꽉 조이는걸 보고 애기 불쌍하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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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잘때도 팔뻗었을때 막고있는게 없으면 놀라서 깨요 ㅜㅜ 자궁안이랑 비슷한 압박감줘야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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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아주 옴짝달싹 못하게 꽁꽁싸매면서 풀어지면 애기 놀랜다고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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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님은 굉장히 잘 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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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시네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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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들업이라는 속싸개 함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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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참고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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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부모가 된다는게 정말 힘든거군요.. 부모님께 효도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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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오줌도 못가려서 다 치워주고 먹여주고 재워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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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하게 잊고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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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 애교(?) 부릴땐 정말 첫돌까지 평생효도 다한단 말이 뭔지 알것도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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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힘들테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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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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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귀엽네요 리틀 피듁님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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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니 리틀 와잎이죠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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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초여름 아기도 엄마도 더블어 아빠도 고생하시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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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걱정 와이프걱정 제걱정..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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