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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이크) 아침에 일어나서 일 나가려고 옷 입는데 깜짝
일반 |
일상의작은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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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09 18:33:22 조회: 676  /  추천: 8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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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앉아 있는 경우는 많았는데 마주 보고 있는 적은 처음이네요.

 

반 지층이라 창 앞에 공간이 조금 있는데 이 녀석들이 가끔 와서 쉬어 가더라구요.

 

프로베스트 캣 인가 주문했네요. 7.5 kg 짜리로 생각보다 저렴하더라구요. 일 마치고 와서 물하고 같이 놓으면

 

밤새 먹고 가겠죠 ?

 

집주인 알면 혼나지 않을려나 걱정도 되긴 하네요.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저희 집도 프로베스트켓 상납하고있습니다.
어제 밤에 찍은 이 사진은 저녁에 때 맞추어 상납하는걸 깜빡했더니 독촉하러 가게앞으로 찾아왔었던 길냥입니다

    1 0

간택 당하셨네요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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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독촉 ㅋㅋㅋㅋ
귀엽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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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고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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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들 정말 넘나 귀여운듯 ㅋ.ㅋ

    0 0

지켜보고있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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