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뻘글쟁이 레이서입니다...ㅎㅎ
저는 고등학교 1학년 이후로 공부를 열심히 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ㅎㅎ
그런 결과로 고등학교때 담임샘이 너 반항하는거냐고..물어보기도 했지만..
언제나 벼락치기로 셤공부를 하거나 아예 안하거나...ㅎㅎㅎ
지금와서 보면 약간의 후회가 되기도 하는데...그버릇 고치기 힘드네요...
오늘은 진짜 별거아닌 시험을 보러왔는데 공부를 하나도 안했다는거...ㅎㅎㅎㅎ
그냥 교재정도 한번 휘 읽는중입니다.
어느 시험이나 두근두근한건 종류 또는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물론..
2소볼때 만큼은 아니겠지만요...ㅎㅎ
시험문제 잘 보고 집에 가겠습니다...ㅎㅎㅎ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
합격기원! |
|
이번엔 모르겠어요...어찌될지...ㅎㅎ |
|
시험은 언제나 스트레스지요~~^-^);; |
|
음...문제가 좀 생소해서 불합격 될줄 알았더니...합격했네요... |
|
|
|
잘 찍었나봅니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