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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일찍 테러 당했네요
  일반 |
로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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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25 02:32:57 조회: 702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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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담배빵 ㅎㅎ..
새삼스럽지만 이상한 사람들 참 많은것 같아요

바이X넷 에서 지점 장착 주문한 탑박스는
쇼핑몰쪽에 확인차 문의하니 해당 지점쪽에서
연락줄거다..그때 스케줄 잡으세요 하더만
연락은 없고..기다리다 기다리다 직접 연락하니
본사쪽에서 택배가 오긴 했는데 연락처 없이
보내서 연락을 못했다 -_-..
연락처 없이 물품 보낸 본사쪽이나
연락처 없이 왔다고 손놓고 있던 지점쪽이나
제 눈엔 똑같아 보이긴 했지만 ㅋ
아직까진 스쿠터 구입 뽕(?)이 남아있어서 그냥저냥 넘어갔네요

더운 날씨에 해당 샵 단골로 보이던 분들이
건내주신 더위사냥 아이스크림에 정(?)을 느낀건 덤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진짜 남에 것에 손대는 십센치들... 뒈져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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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예상은 했던 일이라서 그런지 의외로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스스로에게 놀랐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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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
날도 더운데 쿨메쉬 시트로 덮으세요 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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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천원 더 싸게 사겠다고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배송중에..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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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담배빵.. 그런 놈들은 목구멍안쪽에 담배빵을 내줘야하는데 아주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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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언젠가..벌 받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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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냥 주차중인 오토바이에 그짓을 하고 가는건가요???? 무슨 그런 개념없는 또라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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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주택가 지역이라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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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방지라도 커버나 시트커버가 팔요하군요
짜증을 무덤덤으로 승화시키는 그대~ -ㅁ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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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시트빵 얼굴에 담배빵을 놓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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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커버에 담배빵 흔적이 여러군데지요...
첨엔 무서웠는데 지금은 초록색 테잎으로 빵꾸 떠워줍니다....
위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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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테러 한번 없을순 없으니..그냥 구입할때부터 받아들이고 시작하니 좀 덜한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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