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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라이더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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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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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19 23:37:47
조회: 505  /  추천: 14  /  반대: 0  /  댓글: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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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큰 욕심없이 시골에서 타고 가끔 읍내나 나가려고 최대 125cc 정도 생각하다가

분위기상 Z125PRO를 구입해서 이제 겨우 좀 탈까 하는중입니다.

오늘 오랫만에 날이 좋아서 한 40분 정도 타고 왔는데 목하고 어깨가 너무 뻐근하네요. ㅎㅎ;

오늘따라 뒤따라오는 차가 있어서 긴장을 더 했습니다. 공사구간이 꽤 있어서 도로 사정이 좋지 않다보니.

익숙하지 않다보니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대처가 쉽지 않네요.

공사구간을 지나서 4차선 고속화도로를 달리다가 유턴에서 돌아오는 내리막길에서

바이크가 너무나 흔들려서 너무 무섭더라구요.

바퀴쪽에 문제가 생겼나 싶어서 겨우 속도를 줄이고 갓길에 살펴보는데 특이점은 없더군요.

마음을 진정시키고 겨우 다시 출발했는데 내리막 구간을 내려오니 또 큰 이상이 없는겁니다.

아마도 아스팔트에 세로로 홈을 파놓는곳에서 바이크가 많이 흔들렸던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그런 구간을 지나서 집에 잘 도착을 하긴했는데 사실 좀 걱정이 되긴하네요.

그런 구간에서 흔들림을 최소화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점점 속도도 붙이고 할 생각인데 너무 불안한 상태였던지라 두려움이 생기네요.

하여튼 정말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차량 통행도 거의 없는곳이라 귀신도 신경써야하고 ㅋ 고라니도 신경써야하고

그래도 배터리 충전해서 뿌듯하네요 ㅎㅎ; 


추천 1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세로로 홈 파여있는 칼국수 길이랑 지하철 공사중인 곳 근처 철판으로 된 도로, 그외 과속방지턱과 꽤 깊게 파인 맨홀, 뜬금없는 구덩이, 튀어나와있는 아스팔트 덩어리 등 도로에 무서운 변수가 너무너무 많아요. 저도 초보라 아직 벌벌 떨면서 다니네요... 다니다 보면 익숙해지려나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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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조심하면서 익숙해져야하는군요. ㅠ.ㅠ 저번에 다녀올때는 못느꼈는데 오늘은 정말 불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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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으학 ㅋㅋㅋ 칼국수길 ㅋㅋㅋㅋㅋ
캠타님 표현력 귀여워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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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적산거리  500km무렵엔 라이딩 하고오면 온 몸이 쑤시고 아프고 니그립할 때 어찌나 긴장했는지 몰라요...세로로 파인 홈에선 넘어질까봐 조마조마 했고요...
내리막 구간은 왜 그렇게 겁나는지....
조심히 천천히 달리시다보면 속도도 적응되고 여러모로 익숙해지실 거에요~~
저도 14000여 키로 탄 초보지만 늘 긴장하려고 노력해요!

찬찬히 안전하게 바이크 즐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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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처음에는 다들 몸이 쑤시는게 맞나 보네요. 초보가 겪는 통과의례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타야겠네요. 아직도 70KM 이상 안타고 있어서 조만간 엔진오일 교체하고 좀 땡겨 보려고요.
그래도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 조심 조심 타야겠죠 ^^

    1 0
작성일

저도 그 무렵엔 6-70km속도였고,
터널 들어갈 때, 나올 때 움찔 겁이났어요.
엔진오일 교체하면 부드러워질거에요~~
특히 125cc는 작은 변화도 금방 알아채는거 같아요. 제 느낌만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언제나 안전운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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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조언 감사드립니다. 안전운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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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세로줄은 어쩔 수 없습니다;; 원래 코너를 타면 타이어가 조금씩 밖으로 밀리는데 세로줄은 그게 예측 불가능하게 불연속적으로 밀리는거라 몸이 반응하게 되요. 그냥 바이크를 믿고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ㅎㅎ

    1 0
작성일

그렇군요. 확실히 초보라 같은 길에 대한 느낌이 전혀 다르네요. 오늘은 정말 무서웠어요. 내리막 길에서 속도 줄여 갓길에 정차할만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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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세로줄에서 흔들리는거 줄이는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자주 다니다보면 점점 흔들림이 무뎌집니다. ㅡㅡ
그런데 정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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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너무 겁먹지 말고 힘빼고 타야겠네요. 긴장하니 더 흔들리는듯 합니다.
열심히 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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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핸들을 꽉잡으면........손부터시작해서 어깨까지 아픕니다....진동이 어깨까지 가거든요.
그게 목까지 갑니다..
2.핸들이 막움직인다고 꽉 잡으면 더 위험합니다....조정이 더 안되유..
그럴땐 가볍게 잡고 내가 가고자하는 방향으로만 살짝 조정하세요...
3.도로의 세로 줄은 죽음입니다.....근데 2번과 같습니다...^^
4.뒤에 차가 똥침을 놓던 말던 "난 내갈길을 내속도로 간다"라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미친놈을 만나지 않는이상 대부분 빵~후에 피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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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니까 마음이 조금 놓이네요. 처음이다보니 모든게 걱정인데 제가 크게 잘못하고 있는건 아니구나 라는 안도가...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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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다리 허벅지에 힘주시고 어깨 팔에  힘빼세요
도로 세로줄은  어쩔숯없습니다
쿼터급도 힘들어요  기변하니ㅈ미들급 타이어폭도커지고 차체 서스도좋고  힘도 좋으니 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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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여기서 배운거 실행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아직은 힘이 많이 들어가나봐요.
더 노력하겠습니다. 일단 안전을 최우선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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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루빙시공된 도로.. 무섭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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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몸이 아픈 이유는
1. 잘못된 자세
2. 긴장
3. 라이딩 근육이 발달하지 않아서 등등인데
메뉴얼 바이크 타실때 가능한 체중을 팔에 싣지 마세요 ㅎ
처음일때, 초보일때 조바심 내지말고 제대로 배워두면 정말 멋있는 폼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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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에이프100 가져와서 처음 탈때 시동꺼먹을까봐 긴장해서 몸이 조금 아팠는데 그래도 익숙해지니까 지금은 괜찮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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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세로줄은 정말 도로사정 인지하고 가야 안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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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제 천안-서울 왕복으로 왔다갔다하는데
내리막마다 세로줄길이어서 긴장 바짝하고갔네요
글고 꼭 제가가는 차선만 세로길이 더길다는ㅠㅠ 안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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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너무 긴장하시는것보다 적당히 힘을빼고 주행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좀더 타시다보면 자연스레 익숙해지고 몸에 긴장이 풀리실때를 느끼실텐데 오히려 그때가 사고나기 쉬우니 그때에는 반대로 지금의 초심을 떠올리며 적당히 긴장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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