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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이나 먹자해서..
칼국수에 파전이 맛나더라..
(2만원짜리 물회 나부랭이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맛나요!! ㅠㅠㅠㅠ)
해서 오이도로 총총총..
사실 장경리나 십리포를 가려 했는데..
귀차니즘 발동.. ( - -);;
일단 티라이트나 들렸다 가자 해서 갔는데!!
아니!!
편의점 캔커피 하나에 2천원.!!
(레쓰비도 아니고 조지아 나부랭이가!!)
믹스커피 500ml생수병에 담아서 얼린건 3천원!!
....... 지리적 특성이 있긴 개뿔!!
영흥도나 대부도에 파는 커피는 천원이고 1+1도 하는데!!
이름을 시화나래로 바꿔서 그런걸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다음부턴 티라이트에서 쉴 때는
휴게소 맞은편에 토스트 트럭쪽에서 꼭 쉬는걸로..
(아이스 모카커피 3천원!!, 단점은 화장실이 없어져서..
가려면 오토바이 타고 맞은편 휴게소 가야해요 ;ㅅ;; 걸어가면 무지무지 힘듦..!!)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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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 최대단점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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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서..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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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쉬기만 하고 화장실만 이용합니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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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만 이용하고 바로 맞은편으로 가는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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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쳣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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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불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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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천원;;; 돈 조금 더 보태서 아메리카노 사먹는게 낫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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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 더 보태면 아이스 모카가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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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나부랭이에서 빵 터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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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부터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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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쓰비 페트병이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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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고속도로 어느휴게소 가더라도 천원이어서 자주먹는데....티라이트 심하군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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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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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생애 처음 방문이 토욜 오후2시쯤이라 안좋은기억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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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티라이트 테라스의 그 바다냄새와 밤바다경치에 대한 기억은 있어도 뭘 먹어본 기억이 없네요....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