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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목요일에 신나게 간 보고
금요일에 붕붕이 출퇴근할 정도였는데..
와 어딜 나갈 엄두를 못 내겠네요.
퇴근 할 때 그 온도에 적당히 선선 했던게
아직까지도 너무 선명하게 머릿속에 남아있구먼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는 회사로 들어가고 싶을정도에요 ㅠㅠ
오늘 중으로 도서관에 반납하러 가야되는데 하...
벌써부터 잠들기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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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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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가 떠있을 땐 바이크타고 싶어 안달인데 오늘 저녁엔 도리도리 안되겠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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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 간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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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땀 줄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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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땀 샤워 땀 샤워 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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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떠있는 동안 계속 실내에 있다보니 직접 체감은 못했지만 오늘 오는 손님들마다 계속 물달라고...(일하는 카페에 셀프바가 없어용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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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사 거기 영상으로 봤을 때 한쪽 면이 창으로 되어있어서 노출되면 굉장히 더울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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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다시 폭염이 시작된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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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날씨에 미세먼지 없는 날이 간간히 있어서 좋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