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 나갔습니다! > 바이크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오늘은 안 나갔습니다!
일반 |
HaePaRiS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8-06 00:08:21 조회: 337  /  추천: 6  /  반대: 0  /  댓글: 8 ]

본문

날이 좋아서 목요일에 신나게 간 보고

 

금요일에 붕붕이 출퇴근할 정도였는데..

 

 

와 어딜 나갈 엄두를 못 내겠네요.

 

퇴근 할 때 그 온도에 적당히 선선 했던게

 

아직까지도 너무 선명하게 머릿속에 남아있구먼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는 회사로 들어가고 싶을정도에요 ㅠㅠ

 

 

오늘 중으로 도서관에 반납하러 가야되는데 하...

 

벌써부터 잠들기 두려워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저도 해가 떠있을 땐 바이크타고 싶어 안달인데 오늘 저녁엔 도리도리 안되겠더라고요~~^-^)/

    1 0

주중에 간만에
정말 간만에 깔끔하게 자고 깔끔하게 일어났다가
오늘? 토요일 아침에 꾸직한 기분으로 제대로 못 잤네.. 하고 일어났는데
그게 해 떨어진 저녁까지 하루종일 가요

    1 0

24시간 땀 줄줄~~~

    1 0

샤워 땀 샤워 땀 샤워 땀 ㅠㅠ

    0 0

해떠있는 동안 계속 실내에 있다보니 직접 체감은 못했지만 오늘 오는 손님들마다 계속 물달라고...(일하는 카페에 셀프바가 없어용 ㅜ)

    1 0

하기사 거기 영상으로 봤을 때 한쪽 면이 창으로 되어있어서 노출되면 굉장히 더울 거 같아요
그러고 보니, 어지간한 카페에 정수기 있는거 본 적이 없어요 -_-;;
몇일 더 고생하셔야 ㅎㅎㅎㅎㅎㅎㅎ

    0 0

어우 다시 폭염이 시작된듯요

    1 0

초가을 날씨에 미세먼지 없는 날이 간간히 있어서 좋았는데
입추고 뭐고 그냥 ㅠㅠ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