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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소리가 나는게 아니라
소음기 때고 머플러 구멍내서 진짜 시끄러운 정도의 머플러소리는 정말 싫어요
주변 자동차한테 바이크 존재감 알릴려고 안전운전땜에 한다는 말도 있는데
그러면 반대로 바이크운전자도 머플러소리땜에
주변소리 못듣고 주변 자동차 존재감 못느껴서
위험하니까 똑같은거 아닌가요?
일반 사람들은 시끄러운 머플러 소리를
'나는 양아치입니다'라고 광고하고 다니는거라고 생각할겁니다
조용하게 다니고 안전장구 풀로 하는게 진짜 멋있는건데 말이죠
오늘도 미친듯이 시끄러운 바이크를 만나 주절거렸습니다
딜바다에는 그런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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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제정신 박혔으면 그렇게 다닐까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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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자기들은 간지난다고 생각하니까 문제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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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에....비슷한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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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는 잘 모르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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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바인인데 회식 끝나고 거리에서 머플러 굉음을 듣는데 동료들 눈쌀 찌푸리고 저도 귀따가워서 불쾌했어요. 바이크 타는거 들키면 제가 소음공해 주범이라고 생각할 거 같아서 바출하는게 더 겁나네요. 구변 통과하면 뭐라하진 않지만 현재 100dB넘는 소리도 상당히 큰 소리가 맞긴해요. 자동차들도 머플러 굉음으로 새벽마다 집앞에서 쏘시는데 가끔씩 자다 깨요ㅠㅡ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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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게 멋있는건데 그걸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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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인저로써는 눈쌀이나는 불법 번경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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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안전을 위한 큰 소리라는건 무질서를 합리화하기 위한 변명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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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뚤어서나오는 찢어지는소리는 듣는사람들 귀찢을하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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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자위를 위한걸 별 핑계를 다 대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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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변이 100db 이하여야 하고 불법개조시 강력 단속이 되야한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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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변 통과 후에 머플러를 조작하는 경우도 있죠. 양아치들이 너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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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넘나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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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새벽시간에 정말 잠이 깰 정도로 심한 바이크들이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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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운전자 청각도 문제가 반드시 생길겁니다. 대교 근처에 사는데 새벽마다 머플러 소리 땜에 많이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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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전반적으로 머플러튠은 몹쓸 놈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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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글의 전제는 "합법적 구변"이 아닌 경우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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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남들 다 자는 야심한 주택가,아파트단지주변에서 지속적으로 소음내는 인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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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어기지 않는 한도내에서 구변을 정당하게 하신거라면 절대 눈치보실필요 없습니다. 인식의 차이지 그 사람들에게까지 맞춰갈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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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댓글 어디에도 합법적 튜닝에 대해서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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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변받으신거면 당당하게 타셔도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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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저도 조금 찔렸는데 위에 블랙코어님께서도..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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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댓글보고 게시글 다시 읽어보니 불법에 대한 글이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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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소음기도 구변대상인가요? 그러면 그냥 저도 귀찮긴 하지만 순정머플러로 가는게 마음 편하겠네요.. 노브원은 앞으로 영영 못쓰겠군요. 구변하게되면 저렴하게 팔아치워야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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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m최대 100db로 구변 기준을 정하면 어떨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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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새벽에 그소리 들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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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이 너무 약한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