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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잌)얘들이 뭘 잘 안먹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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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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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18 12:58:33 조회: 670  /  추천: 16  /  반대: 0  /  댓글: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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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붙여보세요 뭐든 다 먹음!

추천 16 반대 0

댓글목록

하..
나도 어렸을땐 저렇게 순수했으려나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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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좀 나가신다고 얼핏 본기억이..그럼 붙어있는거 죄다 띄어드신겁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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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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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을 제가했더랬죠.둘째하는말 그대로  옴기자면..
'찌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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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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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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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일하게 신선한걸 싫어하는게 오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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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붙여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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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맙소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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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님은 좋겠다.얼굴에 안붙여도 죄다 읍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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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해맑네요 좋은방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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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엔 피자한번 붙여보려합니다.둘째가 피자를 통 안먹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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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네요 오이도 방법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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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이 썬크림이나 로션도 일단맛본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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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들도 저만한 때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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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얘들이 많이 큰나보군요.전 삼십후반에 결혼한터라..힘들..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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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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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남은줄로 아뢰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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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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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가 얼마나 약았냐하면 지얼굴에 붙은거 띄어먹다가 칭구얼굴보고 붙은게 더 많아보이니 그것먼저 띄어먹더라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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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오이팩한다고 엄만테 오이 썰어달래놓고 오이 먹었던 기억이 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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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기분이 좋으실때 그랬군요.
전 여름에 살 탄데가너무따거워서 감자 붙였다가 반찬거리 가지고 장난친다고 등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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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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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도 효과가 있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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