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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pcx 판매글 보고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카울에 자잘한 기스 있는것들 모두 혼코에서 파츠 오더해서 직접 올 카울 갈이하고,
머플러 녹난건 분해해서 분노의 수세미질을 박박
3엠 내열 스프레이 한번 바르고 2시간 말리고 두번 바르고 두시간 말리고
장착해서 내열처리하고,
타이어 공기압 맞추고, 오일 바꾸고... 기타 등등
245만원에 올렸더니 연락 폭발했네요.
올린지 하루만에 바로 팔림 ㅋ
pcx 카울 교환은 한마디로 지옥입니다.
분해하다가 카울 뽀갤 확율 거의 100% ㅋㅋㅋㅋ
어차피 버릴 카울이라서 그냥 왕창 뜯어버리고 새걸로 또각 또각 잘 끼워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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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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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되야 저돈주고 살만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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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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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팔린' 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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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