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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라고하고 몇시간전) PCX150을 구매하겠다 어제 밤 11시에 문자를 남겼습니다.
뭐 하나 살때 워낙꼼꼼해서(라고쓰고 소심하다고 읽는다) 새차에 가격도 좋아 처음으로
묻지도않고 바로 용달로 떠가겠다 문자를 남겼습니다. 보내놓고 느낌이 좀 이상하더라고요
이건 좀 내차가 안될것같은 그런 이상한느낌.. 별일 있을까 하고 정리한 장비를
재구매해볼까..룰루랄라...
방금 막 연락이 왔더라구요. 어제 저녁에 보고간 사람이 오늘 점심까지 연락을 주기로했는데
지금 연락해보겠다 -> 죄송합니다 사간다네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네요.. 역시 바이크 주인이 따로 있긴 있나봅니다..
뭐 덕분에 한오백 굳었네요...(ㅅ...부ㅜㅜ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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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섭섭함이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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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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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룩바이크가 될뻔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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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여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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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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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아닌가보다 해야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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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건가요??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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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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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 세이브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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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여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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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x150사오면 조금더 조금더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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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 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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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좀더 올려서 판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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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자가 계약금 바로 걸게요 였는데 말이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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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킹180abs신차. 446~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