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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 촉이라는게 무시못하겠네요..
일반 |
유재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8-22 08:35:15 조회: 537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15 ]

본문

 

 

 

일전에..(라고하고 몇시간전) PCX150을 구매하겠다 어제 밤 11시에 문자를 남겼습니다.

 

 

 

뭐 하나 살때 워낙꼼꼼해서(라고쓰고 소심하다고 읽는다) 새차에 가격도 좋아 처음으로 

 

 

 

묻지도않고 바로 용달로 떠가겠다 문자를 남겼습니다. 보내놓고 느낌이 좀 이상하더라고요

 

 

 

이건 좀 내차가 안될것같은 그런 이상한느낌.. 별일 있을까 하고 정리한 장비를 

 

 

 

재구매해볼까..룰루랄라...

 

 

 

방금 막 연락이 왔더라구요. 어제 저녁에 보고간 사람이 오늘 점심까지 연락을 주기로했는데

 

 

 

지금 연락해보겠다 -> 죄송합니다 사간다네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네요.. 역시 바이크 주인이 따로 있긴 있나봅니다..

 

 

 

뭐 덕분에 한오백 굳었네요...(ㅅ...부ㅜㅜㅜ)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시원섭섭함이ㅋㅋㅋㅋ

    1 0

하아ㅜㅜ

    0 0

노룩바이크가 될뻔했군요
다음기회가 있겠죠 :)

    1 0

아쉽네여ㅜㅜ

    0 0

아깝네용

    1 0

제게 아닌가보다 해야죠ㅜ

    0 0

다행인..건가요?? 응??

    1 0

으..응?ㅜㅜ

    0 0

500만원 세이브인가요~

    1 0

그러네여ㅜㅜ

    0 0

pcx150사오면 조금더 조금더 하면서

예전처럼 업글을 하실 계획?

    1 0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 누가..

    0 0

다른 사람에게 좀더 올려서 판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아치였다고 생각됩니다..ㅎㅎ

계약금이라도 거시지..( 다른게시글에서 본 댓글느낌 ㄷㄷ  )

더 좋은거 구하실거에요 ㅎㅎ

    2 0

첫 문자가 계약금 바로 걸게요 였는데 말이죠 ㅋㅋㅋ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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