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삼과 양만장 > 바이크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알삼과 양만장
  일반 |
야채고로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9-16 21:36:26 조회: 457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2 ]

본문



오늘이 아니면 다다음주에나 탈수 있을듯 해서 오늘 나왔습니다. 
(내일부터는 진짜 못옵니다) 

밤이 되니 엄청 시원하군요.다음주부터는 메시장갑으로는 손이 시렵겠어요. 

알삼이 확실히 타는 재미가 있는데 늙은 몸에서 신호가 오네요.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오늘은 양만장  오지 마세요.
빅사이트에서 행사하고  팔당터널부터 조안ic까지 아스팔트 새로 까느라  엄청  막힙니다.
복귀길도 팔당서 막히고요

    0 0

전 아까 낮에 복귀했는데 다행이었네요

근데 재밌는건 보통 안막히는시간인데 그때부터도 열심히 막히더란...

    1 0

오늘은 토요일...ㅎㅎ

    0 0

엌.. 내일 못 뵙나요 ㅠ_-

    1 0

네 바쁠때 입니다.
추석 연휴때나 그 전주에 놀러다니는걸로...

    0 0

야고님 내일 고기벙개도 못 오시나 보군요. 아쉽네요.

    1 0

제몫까지 드시고 오세요.

    0 0

알삼 언제 보여주시나유

    1 0

어저밤에도  제것말고 두대나 서있던걸요.

    0 0

체력이 더 떨어지기 전에 알차 입문한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방금 영월 왕복(네발자동차)
하는데 도착 24분 남기고 광주 휴게소에서 교대했네요ㅠㅡㅠ

불과 3년전 만해도 260KM는 말뚝도 너끈했는데 말이죠ㅠㅡㅠ

    1 0

왜요?
환갑때까지 타셔야죠.
저도  43살때부터  타기시작했는걸요. 헤헤

    1 0

ㄷㄷ  편한차량이 ㅋㅋㅋ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