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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를 질렀습니다
정보 |
후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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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24 10:04:03 조회: 471  /  추천: 9  /  반대: 0  /  댓글: 10 ]

본문

 

  • 더운여름은 변태갑옷으로 버티며 보내고

   좀 선선해지니 있는 자켓을 입기도 변태갑옷을 입기도 애매하여 춘추용 자켓을 알아보던 차에 

이란 놈을 보았습니다. 일상복 스타일 스러운게 맘에 들어 바로 질렀습니다.







역시나 레빗 스럽게 팔이 길어 어좁이에 짧은팔인 저는 팔이 손등을 덥내요 ㅠㅠ

생긴건 셔츠지만 지퍼로 되어있고 방풍성능도 나름 만족스럽고. 자켓이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라이딩진과 지퍼나 똑딱이로 체결가능

팔꿈치 , 어깨 보호대 내장에 척추보호대는 설치가능하게 되어있내요.

(기존 쓰던 자켓이 레빗이고 척추보호대가 이 모델과 호환이되어 사게된 이유도 있습니다.)

FCMOTO 구매로 국내 최저가랑 비교하니 2만원정도 싸내요. 뭐 전 느긋하게 직구로 구매를 했습니다.^^;;

※  참고하시라고 스팩 적어봅니다.
     
  178cm / 67kg / 허리30 / 구매한 셔츠 사이즈 S 입니다.

김반장님께 구매한 매쉬자켓 까지 들이면 4계절 자켓은 완성입니다 ㅋㅋㅋ 좋내요~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스타일이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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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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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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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네발 기변 축하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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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크시고 매우 훈남이셨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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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게 어색해서
눈을 부릅뜨고 찍었내요 ㄷㄷ
저 눈에 반정도가 평시입니다 ㅎㅎ

    0 0

잉?
사십대 아저씨의 마음도 훔칠만큼의 맑은 눈빛을 지니셨 군요.  헤헤헤

    1 0

ㅋ 3달뒤면 저도 사십대 진입 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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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딱 제스타일인데 뽐오네요... 사이즈도 저랑 비슷하시고.. 정보감사합니다. 고민좀해봐야겠습니다.

    1 0

같은 스타일에 여러가지 디자인이 있으니 이쁜놈으로 고르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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