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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실운행거리 90km 정도 달렸습니다.
중간에 네비 잘못듣고 길을 좀 새기도 하고 교통상황에 따라 길안내도 두어번 변경되서 ㅎㅎㅎ
2011년 1월에 외할머니 심장마비로 돌아가시고 외할아버지께서 많이 상심하셨는지 당해 6월에 따라가셨습니다.
그렇게 묘원에 모시고는 늘 바쁘다는 핑게로 계속 못갔는데 이번에 생각난김에 03이 몰고 가보기로 했습니다...만..
아침에 체인 간단히 청소하고 체인루브 처리하는데 이상하게 핸들이 무겁습니다.
어쨌거나 체인루브 계속 도포해야되니 뒷바퀴 슬슬 굴려보는데.. 아 젠장 나사가 박힌게 보입니다. ㅠㅠ
바포에 질문글 올리고 홈플러스 가서 펑크킷하고 펌프 사려고 갔는데 펌프가 영 시원찮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가까운 카센터에 연락해봤는데 사장님! ㅠㅠ 전화 받아서 오라고 하시네요.
사려고 한거 다 때려치고 집에 다시 와서 03이 서행으로 슬슬 굴려서 갔더니 문 닫았네요?
전화 다시 해보니 굳이 열지 않고 닫고 계셨네요 ㅎㅎㅎ
펑크 떼우고 바로 집에 와서 준비하고 출발하니 오후 1시 27분즘...
백팩에 액션캠 및 블루투스 충전용 배터리 2개 챙겨서 출발했습니다.
다행이 구름이 좀 껴서 시원하게 달렸습니다.
홍대입구역 - 홍제ic - 불광 - 은평뉴타운 - 송추ic(39번 국도) - 의정부 관통해서 - 43번 국도 - 소홀읍 포천세무서 인근 - 묘원도착
요 코스 달리는데 은근 투어러 셋팅하고 달리시는 분 여럿 만났습니다.
아직 인사하는게 어색해서 우물쭈물 고개만 까닥거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어쨌거나 1시간 50분정도 달려서 도착해서 인사 드리고 잠깐 쉬었다가 출발준비했습니다.
다시 출발할때 게시물 올리고(3시 40분) 출발준비하고 3시 45분즘 출발해서 4시 5분 정도 도착했습니다.
올땐 막힐까봐 열심히 땡겼거든요.
그런데 은근 목덜미로 바람이 들어오는데 많이 춥더라구요.
집에 와서 씻고 여친님과 저녁먹고 완전 뻗었습니다. ㅎㅎㅎ
그러고 오늘도 낮 11시 넘게 자고 오후에나 컨디션 회복하고 지금 글 올립니다.
장거리 투어 나름 재밌네요.
양만장 한번 시도해볼까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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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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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투어 좋죠. 다른 사람들 따라서 오버도 안하고 다니면 사고 날일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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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솔투 체질인가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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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불과 지난 6월까지 포천세무서 건물에서 살았었.... 일단 무복과 효도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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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0년 가까이 북쪽으론 안올라가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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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는 즐겁습니다 부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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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로 달리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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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날 비예보만아니면 어제 출발해서 정처없이 떠돌고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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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릿하니 안타깝네요., ㅠ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