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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가격대인 MT헬멧SV 블레이드의 세컨용으로 샀는데요.
어제 택배와서 밤중에 쓰고 양만장 다녀왔습니다.
결론은 FF390사실거면 2~3만원 더주고 MT헬멧 사세요. ㅎㅎ
1. 60KM/H 부터 심각한 풍절음이 생기는데 집에와서 그 이유를 찾아보니 쉘과 턱끈의 연결부위가 귀쪽에 연결되는듯한데 그부분의 스티로폼이 비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공간이 커서 주행중 쉘과 바람의 마찰에의한 진동이 그곳에서 울려지는거 같습니다.
주행중 그부분을 손바닥으로 대면 소음이 완전 사라지는걸로봐서 '종'이나 '기타'처럼 그부분이 소음을 키우는거 같습니다.
게다가 이너바이져 틈도 연결되서 바람도 숑~하고 이동하나봐요.
다음주 시간날때 메꿔봐야겠습니다.
2. 처음 헬멧을 쓰면 보통 볼따구가 낑기는데 이놈은 볼은 여유가있고 턱이 낑기네요.
3. 이마와 주둥이의 덕트를 모두 닫아도 여기저기서 바람이 세어서 들어옵니다.
어제 택배와서 밤중에 쓰고 양만장 다녀왔습니다.
결론은 FF390사실거면 2~3만원 더주고 MT헬멧 사세요. ㅎㅎ
1. 60KM/H 부터 심각한 풍절음이 생기는데 집에와서 그 이유를 찾아보니 쉘과 턱끈의 연결부위가 귀쪽에 연결되는듯한데 그부분의 스티로폼이 비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공간이 커서 주행중 쉘과 바람의 마찰에의한 진동이 그곳에서 울려지는거 같습니다.
주행중 그부분을 손바닥으로 대면 소음이 완전 사라지는걸로봐서 '종'이나 '기타'처럼 그부분이 소음을 키우는거 같습니다.
게다가 이너바이져 틈도 연결되서 바람도 숑~하고 이동하나봐요.
다음주 시간날때 메꿔봐야겠습니다.
2. 처음 헬멧을 쓰면 보통 볼따구가 낑기는데 이놈은 볼은 여유가있고 턱이 낑기네요.
3. 이마와 주둥이의 덕트를 모두 닫아도 여기저기서 바람이 세어서 들어옵니다.
추천 1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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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에 계란판 작업을 하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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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탄 폼까지는 과하겠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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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호갱님 야고님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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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는 전에도 많은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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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셀프도색 안하시나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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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눈길 못받는 버림받은 몸.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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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감사합니다. 전 옆에 공구가 더 눈에 들어옵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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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소중한 '가슴 보호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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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부분에 우레탄폼 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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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탄 뽕 쏜후 턱끈이 안조여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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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번달에 ff358샀는데 제가 심한옆짱구라 머리통이 아파서 고이 모셔두고있어요ㅠ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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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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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줄여보겠습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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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on the spot님의 댓글 Johnny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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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가 유튜브에서 LS2 가성비 좋다는 영상 봤는데 모델별로 틀린가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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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유럽, 뼛속은 중국업체라 일단 대충 만들어보고서 '아니다 싶으면 다음 모델'만드는 식인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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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짱구가 아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