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몇달전에 밧데리 신품으로 바꾸고 그대로 방치한지... 음....
상당히 오래 되었는데요.
몇달만에 시동한번 걸어보려고 잠깐 타고 나갔습니다.
가슴과 등짝에 핫팩 하나씩 붙이고
키온을 하니 역시나 신품 밧데리라서 경고등은 안들어오네요.
알나인티의 배기음은 참 특이합니다.
바르르르~ 하면서 우측으로 바이크가 급격하게 쏠리면서
일발 시동걸리고
아이들링이 안정 상태로 들어갈때까지 여기저기 살펴보고
타고 나갔습니다.
그림자에 비치는 엔진의 아지랭이가 참 아름답더군요.
결론은
알 나인티 팝니다. ㅋㅋㅋ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
|
|
ㅠㅜ |
|
팔리면 다른거 사실거자나요 ^^ |
|
쿨거래 하시길 바래요^^ |
|
알나인티 역시 멋찌네요 ㄷㄷㄷ |
|
아...알난찌...이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