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추운기운도 이젠 익숙해지는 요즘입니다 :)
겨울이라 익숙해질수 없는 차갑고 미끄러운
노면과 도로를 달리게 되는데요
최근 소유하고 라이딩했던 혼다 3종 모델의
느낌을 끄적입니다
( scr100, allnew PCX, 현재 타고있는 SH150)
약간 급한 경사길의 내리막, 적색 페인트가 좌악~ 깔린
아스팔트에 그루빙까지 덤.... 인 환경에서 세 모델로~
각각 라이딩 특성 차이가 있고 특히 미끄러운
노면에서의 느낌이 제각각이네요
SCR은 작은차체, 가볍고 쉬운 핸들링이 요리조리
막힘없이 달렸지만 미끄러운 노면, 제자리에서 서너번
꿍꿍꿍~ 기억이 있어요.
스로틀 감다가 미끄러운 노면에서 뒷바퀴쪽 그립이 거의
없다시피 할때가 많았죠.
CBS를 기계적으로 OFF 시켜놓았었는데 내리막 미끄러운
갈에서 종종 미끄덩 하곤 했군요
PCX는 꿍이나 슬립은 없었는데 미끄러운 노면에서
CBS 가 가끔 배신을 때릴때가 있어요
건조하고 그립이 좋은 노면은 CBS로 인해 레버 하나만
잡고 다니며 편하게 브레이킹이 가능했지만
미끄러울땐 이게 불안해지는거에요 뒷바퀴만 살살잡고
싶은데 앞뒤 다 잡히니까요 :) :) ...
SH150은 유럽모델이라 그런지 라이딩자세가 위 모델들
보다 상대적으로 높은편임에도 불구하고 내리막에서
뒷브레이킹만으로 안정적으로 주행해주네요.
리어레버를 조금 강하게 잡으면 드드득 하며 속도를
잘 줄여줍니다 :)
맑을때, 따뜻할때, 안미끄러울때만 타는게 아니고
예상밖의 급브레이킹이 있을때, 나쁜 날씨에서
일정속도 이상으로 미끄러운 노면을 라이딩해야
하는경우가 종종 있다면,
어떤메이커든 ABS가 있는 모델을 두번 세번
고려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
|
|
|
|
|
댓글목록
|
|
이번에 눈길에 출근하다가 골목길에서 포터가 지나가길래 브레이크 레버 터치만 했을 뿐인데 바로 바퀴 잠기면서 핸들이 확 돌아가서 자빠링 할뻔했습니다 ㅜㅜ 근성으로 지지해서 쿵은 면했네요 |
|
|
눈길이었다니 그립력 제로... 상황이었을텐데 다행이네요
|
|
|
눈길에서는 대중교통이답이죠 |
|
|
옳습니다~ 눈비는 피해야죠~ |
|
|
씨비매스는 내 친구~ |
|
|
수많은 CBS 장착 바이크가 추워도, 미끄러워도 눈에 많이띄네요 :) |
|
|
이제는 abs정도의 장비는 대세가 된것이 아닌가 합니다ㅎㅎ |
|
|
그러게요 :)
|
|
|
항상 긴장하고 조심해서 안운해야 겠습니다~~ |
|
|
미끄덩은 예고없이! 안운이 책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