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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는 시간내서 바이크좀 타고싶네요.
p.s
어제 오뚝부부님을 뵌거같아요.
오후 4시경 저는 가족들과 차로이동중이었는데
동백에서 마르케즈 헬멧에 250rr두대 갈색점퍼를 스치듯 보았는데 맞겠죠?
부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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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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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육아하느라 바이크못타셨겠습니다ㅜㅜ 올해는 조금이나마 시간이 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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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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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오 서울도 작은동네 ㅋㄷ ㅋ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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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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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뉴 이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