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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체가 이리 힘든지 몰랐습니다..
  일반 |
김반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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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2-02 22:22:40 조회: 1,172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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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으로 라볶이와 김밥을 먹었는데
김밥의 밥 상태가 너무 꼬들해서..
바로 급체를..
살면서 처음이라 죽다 살아났네요
밤새 잠도 못자고 트림도 시원하게 못하고
출근도 못하고
이제야 좀 살 것 같네요

급체가 이리 무섭다니....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그거 잘못되면 수술까지 해유...장이 꼬이거든요...
친척중에 한분이 급체로 장수술까지 한걸 보고...
좀만 체한것 같으면 사이다 콜라,까스활명수...엄청 들이킵니다.
엄지 손도 따달라고 하구여~
조심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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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체하면 무조건 병원가세요..증말 큰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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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며칠전에 급체해서 힘들었어요.
어지럽고 냄새에 예민해지고 울렁거리고 급체 넘 싫어요.
구토해도 두통이 남아서 담날까지 아프거든요....
최근에만 두번 급체했는데 한번은 아픈채로 네발운전하고 집에 오다가 시야가 어지러울만큼 상태가 안좋아서 하마터면 고가도로 아래로 돌진할 뻔했어요. 또 그럴까봐 두번째 땐 회사에서 강제로 토하고 집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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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체가 유행이군요 저도 수요일 저녁이 체해서 꼬박하루 고생했어요. 체하시면 약꼭 챙겨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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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해본적이..  대식가는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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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저 돌 때 급체해서 병원에서 죽다 살아났죠. 그래서 돌 사진이 없다능....
나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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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여름에 열대과일칵테일  먹고  탈나본  이후로
뭔가 꺼림직하면 안먹게되더라구요.

조금 덜먹는게  아픈것보단  좋더라구요.
어서 완쾌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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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체는 위험합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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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노란개 느껴지죠...;
언능 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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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먹는걸 조심해야겠네요 ㅜㅜ
다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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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때, 먹고난후 추우면  체하기 쉬워요! 조심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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