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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이 까매지는 오전이네요
  일반 |
해뜨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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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2-08 13:04:26 조회: 678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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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지도 가물가물한 무도탁상달력 나눔 한 기억이 있습니다.

제 옷방(거의 창고같은방)에서 뭘 좀 찾느라 미닫이 문이 달린 책장을 열었죠. 근데 가지런한 책들위에 뭔가가 툭 튀어 올려져있는게 보였고, 그걸 꺼내들고 약 2~3초간 동작은 일시정지 됐으나 머리속은 별의별 생각이 다 나더군요.

저만 이런경험한건 아니라고 혼자 애써 위안하고 오늘에야 보냈는데.. 부랴부랴 지난글 보니 소심한팔랑귀님이 신청한적없다는 댓글에 그냥 마삼님께 세부모두 보내버렸네요.

한부는 마삼님.
또하난 (행운의 미소)스나이퍼님.
나머지하난?

키온하세요~~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ㅋㄷㅋㄷ  추워요 형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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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는 오늘낮에 날씨 다 풀렸는데..
내륙의 춥.더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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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안그래도 언제나 올려나 하고
내심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이 글 보기 전에 마침  스나이퍼한테 톡해서 주소 제대로 알려준거 맞어?  하고 물어봤어요 ㅋㅋㅋ
물어보고 나서  바포 보니 이글이 딱 ㅋㅋㅋㅋ

    1 0

허얼~
오늘 발견못했으면 분명 꿈에 나왔을듯하네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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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ms 갔는데  내일 갔어야 했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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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인생은 그 한끗차이  때문에 재미짐니다ㅎㅎ

    0 0

저는 해뜨는꿈님께서 바쁘신가보다 생각하고 있었지요ㅎㅎ

오늘 ms모터스 가려다 이 글 보고 내일로 미뤘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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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 생각해 보니 두 아들늠들 손길을 피하기위해 잘 간수한다는게 방치의 원인이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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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섬난카구라 명절세일을 보고
마음속이 시커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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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명절하니깐 찌짐(전) 담당이 저라는생각이 나서 급 우울해지네요. (처가,본가)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먹으신거임...

    1 0

이리 길게 웃으실일이 아님을 곧! 깨닳으실껍니다 허허~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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