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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시험장에 구형? 일제기종들이 많았는데요
당시기준으로도 연식이 제법 된
비라고 마그나 이정도 기억납니다
그 외에는 기종을 모르겠네요
저 어릴때는 아재들타는 발칸같은것도 많았는데
요즘은 자취를 감춘거 같네요
당시에는 자동차면허따러 다닐때라 구경만했었는데
비라고같은건 아마 배기량이 250보다 훨 높았을텐데
시험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미라쥬250보다 쉬웠을런지 ㄷㄷ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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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라고가 휠베이스가 짧아서 좀더 유리했죠 근데 어차피 낙엽처럼 떨어지는건 똑같아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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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량이 커서 1단 토크는 훨 높았겠네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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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광속 탈락은 같죠 ㅎㅎ 세상에서 젤어려웠지요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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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세상에서?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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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베이스 짧은게 확실히 굴절이 쉽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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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코멧은 자세가 불편해서 미라쥬가 낫던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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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cb400으로 시험봤었어요 ㅋㅋ 청주면허시험장에서. 당시에도 신갈 시험장은 미라쥬로 시험쳤었구요. 집주소로 따라가면 신갈에서 시험쳐야되는데 미라쥬가 빡세다는 소식에 학교가 있는 청주에서 시험봤던 추억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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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cb250일 수도 있겠네요. 비슷하게 생겨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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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400도 예전엔 많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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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시간이 걸려서 강북에서 밴디트250으로 치뤘더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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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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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밴디트 기억납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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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다시 수입차로 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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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그래도 미라쥬 코멧이 한 10년은 버텨줄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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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재셨군요 98년도면 저는 중학생일땐데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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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배님이시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