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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R250RR 오뚝이부부 영덕 태백 박투어 후기~(데이터 용량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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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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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08 21:24:54 조회: 2,232  /  추천: 21  /  반대: 0  /  댓글: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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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님과 연차휴가를 맞추고 떠나는 봄맞이 벚꽃 투어~ 때마침 대게철이기도 하여 흔하게 맛볼수 없는 영덕대게를 먹으러 가기로 결정하고 한달전부터 연차까지 맞추며 벚꽃 개화시기에 맞추어 4월6일 금요일로 정했는데....하필 꽃샘추위에 강풍까지 부는 최악의 타이밍에 출발하게 됩니다. 점심무렵 출발하여 약 1시간정도 달려 여주즈음의 길가에 있는 기사식당에서 아점을 먹습니다~

기사식당은 웬만하면 평타이상이죠^^ 김치찌게와 청국장을 아주 맛있게 먹고 본격적으로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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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전국적인 비로인해 벚꽃이 다 떨어졌을꺼란 우려와는 달리 꽤나 여러장소에서 벚꽂들이 만개해 있었네요~ 즐거운 꽃길 라이딩~^0^





충주를 넘어갈때에 사진과 같은 돌터널(?)이 보이는데 매번 지나치기만했던 장면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웅장한 자연이 느껴집니다~ ㅎㅎ



계속 달리고 달려 안동까지 쉬지않고 달립니다~





여주에서 밥먹고 약 2시간을 달려 안동시내의 한 까페에서 당보충 겸 약3시간동안 네비+산길샘어플작동한 핸폰도 충전해줍니다~ 고속충전이라 30분 정도만 충전해도 50% 이상 충전되서 좋습니다~ㅎㅎ



다시 영덕 강구항을 향해 신나게 달립니다~ 한참을 달리는데 아무런 경고없이 옆차로에서 미하엘님이 등장!!!!@.,@

저를 추월하는 순간 세나너머로 들리는 웃음소리 "히히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를 어지간히 추월하고 싶었나 봅니다 ㅋㅋㅋㅋㅋ



고개 까지 팍~ 수그리고 앞서나가시는 미하엘님~ㅋ



ㅋㅋㅋㅋ귀엽고 사랑스러우신분^^)/

꽤나 속도에 익숙해지셨다고 판단하여 로드의 속도를 좀더 높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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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국도를 달리기도하고 느긋한 지방도를 달리기도 하면서 영덕을 향해~

저 멀리 벚꽃길이 또 보이네요~^^ 정말 즐거운 라이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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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석양이 지려 하네요~ 이때가 대략 오후 5시를 넘길즈음. 영덕 대게로 유명한 강구항까지 약 30분남은 시점.



강구항앞 교차로 도착~^^



뒤를 돌아보니 어딘가를 바라보는 미하엘님~ㅋ



강구항 영덕 대게거리의 상징~ 입구쪽은 정식이란 이름으로 인당 10~20만원씩이나 하는 최고의 호갱코스가 기다리고 있기에 미리 검색을 통해 대게만 싸게(?) 먹을수 있는 안쪽으로 갑니다~





신대구대게 라는 나름 방송에도 나온 집으로 선택~ 4마리에 10만원!!! 나름 착한 가격입니다

저도 가락시장과 같이 서울에 수산시장에서 가끔 대게를 먹지만 이는 러시아산으로 영덕대게와는 식감과 맛이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ㅎㅎ 물론 여기에서도 러시아산 대게를 팔고 심지어 성남에서 온 저희에게 러시아산대게를 권장하시던......-_-;; 딱잘라 영덕대게로 주문합니다. 근데 수조에 대게들중에 팔에 완장을 차고있는 녀석들이 있었고, 그애들은 그 유명한 박달대게라는 애들로 몸값이 마리당 15만~20만원이라니, 눈으로만 구경했네요.



기본반찬들, 저희는 오직 대게만 배불리 먹기위해 온것이기에 딱히 불만이 없습니다 ㅎ



영덕대게의 가장 큰 특징은 껍질이 홍게처럼 말랑말랑해서 그냥 손으로 잡고 땡기면 껍질이 쏙 벗겨집니다.

러시아산 대게를 먹을때처럼 가위로 자르고 살을 파낼 필요가 없죠^0^ 당연히 게살이 탱글탱글~



마디마디를 가위없이 그냥 쭉쭉~ 잡아 뽑아서 살만 발라 먹습니다~(아~ 또먹고 싶네요.ㅜ.ㅜ)



크~ 집게발 살도 통통~



몸통살도 통통하게 꽉~차있었습니다~ㅎ



마지막은 역시 대게라면~ 이때 이미 배가 터질것 같아서 저는 면 몇가닥만 먹었네요~미하엘님이 마지막까지 다 드십니다~^0^

그리고 양가 부모님들께 대게15마리(원래 10만원에 4마리씩인데 40만원어치를 시켜서 그런지 서비스로 3마리를 더 주셨네요ㅋ)를 포장하여 택배로 발송~

그리고 원래 이런곳은 상차림 비용을 따로 받는거로 알고있고, 미리 봤던 블로그에서도 인당 약10000원정도의 상차림 비용이 있다고 했는데 많이 사서(?) 그런지 저희는 딱 게값만 받았네요~^^



신나게 배터지게 먹고 나니 이미 주변은 캄캄한 밤~ 여기 주변 숙소는 가격도 비싸고 시설도 안좋다고 하지만 어딘가 찾아가기에는 체력적으로 무리....그냥 깔끔해 보이는 숙소를 들어갑니다. 주차장이 지붕이 없어서 모텔 문 앞에 실내공간 벽쪽에 딱 붙여서 세워둡니다~

 

 

 

투어 2일차~

간밤에 강풍소리에 미하엘님은 자다깨기를 반복~ㅠ.ㅠ 저도 몇번 깰때마다 그렇게 큰 바람소리는 태어나서 처음 들었네요....진짜 우리 바이크들이 밤새 넘어지지 않았을찌 심각히 걱정되었었습니다.

(다음날 나와보니 그런 강풍속에서도 세워둔 그자리에 꽂꽂히 서있는 애들보며 어찌나 대견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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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강풍속을 달리는데....이건.....손이 떨어져 나갈것 같습니다.ㅠㅠ 사실 전날 열선장갑을 놔두고 매쉬장갑을 선택한 저.......아침에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편의점에서 작업용 목장갑을 사서 매쉬장갑위로 목장갑을 덧끼고 달리는데도 10분도 안되서 손가락이 아파옵니다.ㅠ.ㅠ 결국 급하게 보이는 휴게소에 들어갑니다~ㅋ



우리 미하엘님은 헬멧을 잘 안벗습니다 ㅋㅋㅋ 바이크 주차를 하고 보니 먼저내린 미하엘님이 바다의 경치를 바라보고 있는데 ㅋㅋㅋ 근데 헬멧쓰고 뒷짐을 진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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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님 프리즘으로 보니 요런 풍경을 바라보고 있었군요^^



사진을 찍으려고 미하엘님을 불러봅니다~ "여보~~여기봐~"



그런데 그 순간 차렷을 하는 미하엘님 ㅋㅋㅋㅋㅋ 이런 사랑스러운 모습에 강추위로 지친 마음이 따뜻함으로 가득 차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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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 전망대도 있었습니다~ 정말 절경속에 지어진 휴게소~ 다음에도 날좋을때 또 와보고 싶네요~



그리고 방한 대책으로 비닐장갑을 2겹으로 안에 끼고 매쉬장갑을 끼고 달립니다.

그나마 견딜만한 수준으로 달릴 수 있었네요 ^^ 목적지는 강원도 태백의 물닭갈비로 유명한 맛집~고고고~





엄청나게 많은 언론에 소개된 맛집~ 물닭갈비라는게 이렇게 유명하다고는 해도 사실 태어나서 처음 들어봤네요ㅋ



반찬은 간소합니다~ 김치에 샐러드 동치미 단무지.



크~비쥬얼과 맛있는 냄새가~~~ 저희가 강풍속을 뚫고 와서 체온도 많이 떨어진 상태에 뜨끈한 국물이 간절한 상태였는데 정말 끝내줬습니다~ 깻잎이 듬뿍 들어가서 향이 솔솔 나면서 얼큰한 국물맛이란~ 물닭갈비라는게 닭도리탕과 비슷할 줄 알았는데 완전 다른 맛이었습니다~ 처음맛본 물닭갈비~ 저희부부 맛집리스트에 한줄 더 추가했네요^0^



역시 마무리는 볶음밥이죠~^^ 배터지게 먹고 이제 집으로 출발합니다~ 태백에서 성남까지 240km... 약 5시간남은상태... 이때 시간이 오후 2시정도.... 해가 지면 이 추위를 감당 할 수 없을것이기에 무리해서 가지말고 가다가 힘들면 쉬고 가기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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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가다가 손가락이 떨어져 나갈것 같아서 머플러 열기에 손을 녹입니다 ㅎ



강원도는 역시 강원도 입니다 ㅎㅎ 전날 폭설이 내렸다길래 뭔 4월에 폭설!! 했는데 저멀리 보이는 산들이 죄대 눈덮힌 흰색이네요 ㄷㄷㄷ 결국 횡성즈음에 집을 110km남기고 숙박을 결정~



실내 주차를 할 수 있는 무인텔 도착~

CCTV까지 설치된 보안이 확실한 숙소라서 더더욱 맘에 들었었네요^^

 

 

 

그리고 투어 마지막 3일차~ 복귀날은 10시쯤 일어나서 씻고 11시쯤 집으로 출발합니다~ 110km 2시간은 그냥 논스톱으로 가는 거리이므로 횡성-양평-성남의 익숙한 코스로 복귀~ 집에 도착하여 배고픈 우리부부는 집앞에 맛집으로 유명한 짬뽕+탕수육을 먹으러 갑니다~

성남 뿅의전설~ 언제나 그렇듯 대기표를 받아서 짧은 대기 후 맛있는 점심을 먹습니다~^^



크으~ 뜨뜻하고 얼큰한 짬뽕국물에 촉촉한 탕수육~~꿀맛입니다 ^0^

밥다먹고 열일해준 CBR250RR 에게 체인청소+루브칠+유격조절을 해주려고했는데....미하엘님꺼루브칠을 하고나니 루브가 다 떨어졌네요 ㅎㅎ 게다가 체인유격조절하기위해 사진의 중간 양옆의 작은 너트를 돌려서 우측은 풀고 좌측은 조이는 방법으로 체인을 댕겨주는것 같은데요.....가지고있는 공구가 없네요. 몽키스패너나 가지고있는 옵센렌치등이 사이즈가 두꺼워서인지 전혀 잡고 돌릴 공간이 안나오는데.....작은스패너를 쓰더라도 과연 돌릴수 있을지...... 혹시 요런 타입의 체인유격 조절하기위해 필요한 특별한 공구가 있는지 아시는분 계시면 댓글좀 부탁합니다.





2박 3일간의 700km의 투어~(사실 1박2일로 갈수 있는데 미흡한 방한대비로 1박을 더했네요 ㅎ) 날씨가 비록 강한 바람에 낮은 기온에다 방한대책마저 실패한 상태로 꽤나 추위에 고생하는 투어였지만 먹는 즐거움과 만개한 벚꽃을보는 보는즐거움이 가득한 투어였습니다~

주유는 총 3회 3만원씩 했고, 평균연비는 사진은 안찍었지만 약 29km/L였습니다.

 

CBR250RR타고 장거리는 힘들꺼라 예상했는데 다행히 별탈없이 무복했습니다~

그리고 앞선 미하엘님이 언급한 R차타고 허리 안아픈 비법대로 주행했더니 진짜 허리통증이 하나도 없네요 ㅎㅎ

아무튼 무복 완료요~
 

 


추천 21 반대 0

댓글목록

오~즐거운 투어 여행기 잘봤어요~
1.미하엘님은 애늙은이다.
2.미하엘님은 사진찍는 애교가 없다.
3.체인이.....................10년 탄 바이크 체인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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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제눈에는 미하엘님은 청초한 소녀에 애교가 흘러넘칩니다♡
체인은.....왜케 금방 삭을까요?ㅜㅜ이제 2천킬로탔고 500km때 루브한번칠해줬었는데 말이죠ㅡ.,ㅡ

    1 0

(우욱~)
친구말이 순정은 쓰레기라고 하네요.
다음에 일제 이케이꺼 좋은거 쓰면 된데요..
전 아직 순정인데 구리스를 발라놔서 녹은 없네요..

    1 0

MSX125도 순정 5천타고 EK로 교체했었어요ㅎ 어차피 소모품이니 쓸만큼 쓰고 바꿀계획입니다~대충 2만킬로쯤 타면 바꾸지 않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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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미하엘님 뒷짐  귀엽네요 ㅋㅋㅋㅋ 차렷!!! ㅋㄷ
작은스파나로 하는거 맞아요 아님 작은 몽키 가능합니다 조절  양옆으로하는거라 잘하셔야 해요
전귀차나서 샾으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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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귀엽죠~ㅋㅋ

미니몽키스패너 검색해보니 두꺼워서 잡고 돌릴공간이 안될것같아요ㅜㅜ

    0 0

먹거리와 사랑이 가득차서 넘치는게 오뚝이님 완전 사랑꾼이시군요^^bbbbb

전 아직도 한겨울에 쓰는장갑이 바이크에 실려있습니다 ㅋㅋㅋㅋ

손에 땀차는건 참을만하지만 손이 잘려나갈꺼같은 고통은 참기가 넘나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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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사랑꾼~칭찬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서 지난겨울 발열장갑샀던건데....기상정보를 잘못해석해서 고생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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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엄청나네요 ㄷㄷ
요즘 대게가 씨가 말랐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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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125탈때부터 하루 400km까진 타고다녔고 첫날300km 둘째날 290km 셋째날 110km여서 그리부담되진 않는 코스였어요^^

대게가 물량이 없나보군요~ 그건모르고 갔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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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좀 더 좋았으면 아쉬움이 남겠군요
여유있는 사진도 더 많았을거 같아요

대게 비줠, 중간 추월샷, 앞서거니 뒤서거니 느낌 재밌네요 :)

체인이 위아래 1~2cm정도 움직이는건 허용범위로 아는데
주행거리대비 벌써 조절해야 할거 같진 않아요
체인녹나는건 보관/습도때문일수도 있고 육안으로 좀 그래도
특별히 뻑뻑한거 아니면 괜찮을거애요

장거리 퉈 굳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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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날씨가 아쉬웠습니다^^
체인유격 메뉴얼에 위아래간격 3cm인데 5cm넘게 유격있고 링크들이 몇개는 삐뚤빼뚤...ㅋㅋ청소와루브칠 조절이 필요하긴해요^^
장거리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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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RR정말 명차네요...
코너 꿀잼이고 직선구간에서 치고나가는 힘이 249c, 38마력에서 이 정도구나 감탄했어요.

바이크 끌바할 때 덜 무서워진걸 보니 적응됐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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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엄근진 미하엘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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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숙하고 근엄하고 진지한의 약자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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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 근엄 진지 구요.
헬멧 쓰고 뒷짐지고 계신게 왜이리 웃긴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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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바람 자주 맞으면 잘 녹쓰는 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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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녹은 천킬로쯤 탔을때부터 눈에 띄었고 전 외관은 크게 개의치않고 기능상 문제만 없으면 괜찮아요ㅎㅎ 그래서 크리너뿌릴때도 링크끼리 연결된, O링이 들어간 마디부위만 뿌리고 루브도 거기만 칠해요ㅋ
사진올린건 CBR250RR이 보통의 각목스윙암과 다른 형태라 유격조절하기위해 특별한 도구가있는지 여쭙고짜 올렸네요^^ 미니스패너 주문했으니 나중에 작업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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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 하나 빠지는 거 없이
사진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 전부 소중한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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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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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지네요.
일요일 충북단양에 카페산 다녀올 예정이었으나 우천관계로 캔슬해서 우울했는데.
대리만족해봅니다. 다음주엔 날이 좋았으면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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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도 정말 멋진곳이죠~^^ 작년에 단양8경중 4경을 보고왔었는데 정말 좋았었습니다~
바이크 타고난 뒤부터 비오는날이 젤 싫어요~ 눈도 싫고.....금주는 꼭 화창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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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기 좋습니다.ㅎㅎ
영덕이 경기권에서 꽤나 멀군요.
부산에서 영덕이 더 먼 곳으로 잘못 알고 있었네요.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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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강구항까지 네비로 300km쫌 넘게 나와요 ㅎㅎ 장거리는 사랑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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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추워진날 장거리 투어 가시게 돼서
내심 걱정을 살짝 했으나
역시나 기우였군요.!!
덕분에 대리만족을 크게 느낍니다. +_+
미하엘님 뒷짐 사진은 거의 인생사진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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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걱정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복한것 같네요^^ 정말 추웠다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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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하셧음 의상도 그렇고
 남자분인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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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님 저번에 다이네즈 폭탄세일할때 산 여성용 가죽자켓을 개시못하고있네요 ㅋㅋㅋ 아직 겨울 패딩이 안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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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멋지네요!!! 재밌으셨겠어요 방한대첵은 항상 구비하는게 좋을거라는걸 다시한번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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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장거리에 첫R차투어여서 더 설레고 즐거웠습니다~^^
방한대잭은 언제나 필수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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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게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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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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