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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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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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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12 22:21:55 조회: 559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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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밤(8일)

퇴근합니다

춘천은 눈이 펑펑옵니다
낮부터해서 계속 펑펑

4월인디...




그래도 원래 계획대로 출발합니다

왠지 수중전이 해보고싶은 밤이었어요










사진 설명 1. 이 사진을 보신 ㅇㅇ님 반응 : "아저씨, 짜장면 다 불었는데요"

사진 설명 2. 안에 덧입은 옷이 두꺼운겁니다 진짜예요









친구와의 접선장소에 도착했습니다.
접선장소에 도착하니 비가 안오네요

헬멧이 흠뻑 젖었...

헬멧쓰고 비맞아본적은 몇 번 있었는데
눈은 처음이거든요...

핀락까진 좋았으나 손으로 실드에 붙어 쌓이는 눈을 계속 닦아줘야했었습니다

그래도 꿀잼!





그래도 무사히, 찐빠없이 달려준 에이프 넘나 기특!



친구와 인터컴
...은 아니고 친구는 네발이었으므로 친구와 전화연결하여 고고싱합니다








그리고 친구집 도착과 동시에 치느님이 도-착!
... 정확히는 친구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주문해주었고,
저는 덧입었던 여러 장비들 정리하고 나니 도착...ㅠ

동향친구임에도 멀리 떨어져살다보니 주로 온라인으로 만납니다
만나서 배그해요

오늘은 늦은 시간에 만나서 배그는 안하고 오늘 야식은 치킨이닭!뜯으며 배그방송을 봅니다

가볍게 한 잔하며 수다떨다보니 둘 다 잠듬







--

월요일

눈떠보니 친구는 출근했습니다
하.. 이 자식 집이 너무 더럽습니다
외박신세졌으니 정리 좀 해줄랬는데 남의 살림 정리하는데 한계가...


늦게나마 이 친구 집을 나와서..

원래의 목적을 달성하러 갑니다








득템!

(덧: 중고차단지는 진짜 어휴....
친구 집을 나와보니 열한시, 직영에 찾아가려니 직원분들 식사해야할 것 같아서 두시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 전에 세시간이 남으니 인근 중고차매매단지에 가봤는데...
중고차단지는 진짜 어휴....
직영점 가니까 모든면에서 깔끔하네요)







득템한건 내일(금요일) 가지러가요.
일단은 타고간 바이크로 복귀합니다

여러가지 처리하다보니 어느새 저녁시간입니다.

어제 밤에 딜바포에서 봤던 게시물이 기억납니다

딜바포 공식 깨소금부부님들께서 다녀갔던 식당에 가보기로 합니다






달리던 중 네비에 보이는 아주 친숙한 지명.

"지티에어 써보고싶다!!!!!!!!!!!"
헬멧 속에서 나혼자만의 외침을 하며 지나갔습니다 흑










여윽시 오늘도 마이쪙!!!!

여기가 혼밥이 되던가 긴가민가했는데 일단 다행히 자리는 넉넉했습니다

근데 어째 몇명이서 왔냐는 질문에 혼자왔다그러니 안내해주신 자리가...
아주 친숙한 자리...

둘이서 이 곳을 자주 오던 때에도 거의 늘 이 자리에 앉았었는데
혼자 쭈뼛쭈뼛 안내해주시는대로 앉았는데도 이자리...


왠지 먹먹해져서 유달리 짬뽕국물이 짭쪼롬하게 맛있더라구요









모처럼 성남에 간 김에 백현동가서 에이프 프로필사진도 찍어주고
오만 꽃이 한창일 율동공원도 한바퀴 돌고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바이크가 있으니 한 번 가보고 싶은 남한산성도 한 번 올라가보고

....싶었으나 너무 늦은시간이었기에 출발했기에 네비에 곧바로 집을 찍습니다
근데 네비가 6번국도에 올려주더라구요.
네비의 경로는 양만장이 아니었으나, 6번국도에 오르니 양만장에 가고싶어져 양만장에 들렀습니다.

월요일+추운 밤이라서 그런지 양만장은 썰렁했습니다
이 날은 부지런히 발품팔려고 메쉬런닝화를 신고 다녔는데 밤이되니 너무 추웠어요

피로도 녹이고, 제 몸도 녹여줄 따뜻한 조지아맥스 한 캔 마시고
사이드백에 넣어두었던 쏘렐부츠로 다시 갈아신습니다.



아 제 쏘렐부츠에 Waterproof라고 대문짝만하게 쓰여있는데요
개뿔... 전날 눈맞으며 춘천-부천하니 발이 푹 절어있더라구요ㅡㅡ








커피마시고 추운공기속에서 주행하다보니 화장실이 가고싶어졌던 차에...
경로에 있던 비발디파크 지하아케이드에 들렀습니다
평일 비수기 밤에도 비발디파크 지하아케이드는 풀가동이더라구요

신기방기








알바퇴근 - 맥날평내에서 친구접선- 친구네집 - 중고차 - 짬뽕 - 양만장 - 비발디파크 - 집

지도가 표시한 동선과 달린 동선이 거의 일치하네용



모쪼록 즐거운 수중전이었습니다.

마음도 씻어져내려 한결 상쾌해지는 그런 감성감성이었습...







포추니의 외박2일 후기(라고 적고 아무말 대잔치)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에이프 대단하네요;;
지도에 원그리기 전문이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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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영남권도 꼭 그리고 말겠습니다! 에이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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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드셨군요^^
전 수정구 살 때 뇽돌이님이 이 집을 소개해 주셔서 퇴근길에 혼자와서 짬뽕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갔었죠...그리고 몇갤뒤에 이 동네로 이사왔네요ㅎㅎ

야탑동-율동공원 코스가 제가 자주도는 동네바리 코스지요. 더 멀리는 길도 모르고(자칫 경부고속도로나 분당-수서, 분당-내곡 자동차 전용으로 빠질까봐ㅠㅡㅠ)아는 길로만 다니네요ㅋㅋㅋ

은색 세단 사신거에요? 안운하시고 무사고 기원드립니다^^

    1 0

저는 일단 약 4년만에 간건데 맛이 변하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근데 미하엘님께서 동네바리라시니 왠지 이질감이 듭니다... 주말마다 멀리멀리 잘 이동하셔서 외식하고 오시는데!!ㅋㅋㅋ

에이프보다 두살 어린 새 애마예요! 안운하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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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한번 나오면 장거리군요 ㄷㄷㄷ
눈길에 고생좀 하셨네요.
은갈치 영입 축하드립니다.
잘 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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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속초가 상대적으로 가깝다는 이점이 있습니다!ㅋㅋ
에이프로도 두시간!

안운하겠습니다! 달립니다님 두발이도 네발(..보다 더 많나요?ㅎㅎ)이도 늘 안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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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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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들은 얘기로 이 날 빅싸이트에서 뭐 행사?한거같기도하구요!ㅜ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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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대단한 라이딩 코스였네요....춘천 커피....쩝~ 마시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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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담번엔 2층말고 1층도 놀러오세요!ㅋㅋ 가장 머리 큰 직원이 바로 접니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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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반계단 내려가서 먹었는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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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장거리 라이더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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